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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 hot
    . 공식 일정을 마친 지난 1일 판위루(番禺路) ‘콜롬비아 서클’에서 시인을 만났다. 100년 전 조계지의 경계를 넘어선 서양인들이 당시 콜롬비아루(哥伦比亚路, 지금의 판위루)를 개발해 만든 ‘콜롬...
    2024.07.15
  •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i Life 중간 점검
    색이 담긴 곳도 많을뿐더러, 아름다운 도시의 화려한 불빛이 번쩍거리는 와이탄이나 아기자기한 프랑스 조계지 전경이 이국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을 더한다. 게다가 상하이는 국제무역, 금융 비즈니스가 고도로...
    2024.07.08
  • '모두(魔都)’ 상하이에서 읽는 중국경제史
    심지이기도 했다. [사진=가장 오래된 중국 근대 신문 <신보(申报)> (출처: 바이두)]조계지와 은공예 기술상하이는 19세기 중반 개항한 이후에 이러한 중국의 전통적 가치와 세계 각국의 ...
    2024.06.29
  • [상하이의 사랑법] 나이를 먹는 게 설레는 이유_프랑스 조계지 hot
    그와 함께 찾아갔다. 한국에 있던 나를 기다리며 그가 상하이에서 혼자 지내던 동네는 마침 프랑스 조계지에 있다. 어둠 속에 줄지어 서 있는 플라타너스 이파리마다 오랜 그리움이 묻어 있는 듯했다.첫...
    2023.10.21
  • [책읽는 상하이 208]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hot
    이다. 그의 소망은 밥줄이 끊어질지라도 더 이상 나무가 아프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얼마 전 들린 조계지는 우거진 플라타너스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었다. 문득 책에서 본 것이 생각나 나무...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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