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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여신·여왕의 날 hot
    심의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권리와 주체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이론·운동을 ‘페미니즘’이라 하며,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 한다. 필자가 대학 ‘여...
    2024.03.08
  • [책읽는 상하이 226] 모순
    신간보다 잘 팔리는 구간이 된 것을 한 20대 독자로서 이유를 꼽자면, 여성의 이야기에 주목하는 페미니즘의 영향도 있지만, 시대상을 초월하는 대입 가능한 인물들과,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이야기에 ...
    2024.01.27
  • [책읽는 상하이 214]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의자 에밀리 디킨슨이 시 속에 숨겨둔 큰 세상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시집에서는 유독 페미니스트로서의 에밀리 디킨슨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예상을 뒤엎는 단어로 시를 쓰는 유니크함과 무...
    2023.10.30
  • [책읽는 상하이 147] 말 하는 몸 1, 2
    이야기처럼 이 책을 읽다 보면 내 몸에 관한 각종 기억, 경험이 스멀스멀 떠오르고 나의 친구들, 페미니스트 동료들과 몸에 대한 ‘말하기’를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거기에는 나만의 경험이라기보...
    2022.06.24
  • [책읽는 상하이 126] 다크룸 hot
    영원한 이방인, 내 아버지의 닫힌 문 앞에서<다크룸>은 ‘백래시’의 저자, 페미니스트 저술가로 유명한 수전 팔루디가 연락이 끊긴 지 25년 만에 75세에 성전환 수술을 하고서 여성이 된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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