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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여유, 중국인의 깊이 hot
    얼마 전 한국에 계신 엄마가 전화로, “어젠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너 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시더라. 전화 한 통 해 드려라”라고 말씀하셨다. 마침 우리 집에 와 계셨던 시어머니께 이 내용을 말씀드...
    2024.08.12
  • [8.15 독립운동가 ②] 조선의 호랑이, 홍범도
    이었다. 이렇듯 여러 근거로 인해 홍범도의 흉상을 포함한 총 6개의 흉상을 철거하는 것에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흉상 이전에 대해 ‘동의하지 ...
    2024.08.12
  •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 개최
    난 3일부터 이틀간 교사, 귀빈, 분교 운영진, 부분적 학부모와 어린이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석한국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40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상해, 절강, 강소에서 오신 회의참가자...
    2024.08.09
  • [8.15 독립운동가 ①] 안중근, 기억해야 할 우리의 ‘영웅’
    고 생각해 포기했다. 그는 수감 뒤에 ‘동양평화론’ 집필에 집중했으며, 동양평화의 정의 란 일본, 한국, 중국이 동등한 위치에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안중근 의사의 시신은 후에 일본 당국이 처...
    2024.08.09
  • [허스토리 in 상하이] 연애 변천사 hot
    서울로 가겠다고 졸랐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그렇게 가버렸다. 누나보다는 미리 한국 들어간 여자 친구 때문임을 안다. 아들은 연애를 좀 잘하는 거 같다. 11학년인데 벌써 세 번...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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