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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6년 03월

上海市는 경제범죄 소굴? 작년 78.13% 늘어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에서 경제범죄가 폭증하고 있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시 공안국은 2000~2005년 6년간 경제범죄가 연 평균 10.3% 증가했으며 관련 금액은 52.7%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2005년 한 해 동안만 보면 경제범죄 관련 금액은 202억위엔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공안국은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8.13%가 증가한 것이다. 이런 경제범죄로 인한 손실금액은 23억위엔으로...
공원 사고, 배상 받을 수 있어 市 공원책임보험제 추진… 4월 개시 시정부가 상하이 지역 공원들의 보험 서비스를 4월 중 개시할 것이라고 上海青年报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시민들이 공원 보험범위 내에서 다쳤을 경우 보험사를 통해 배상 받을 수 있으며 보상한도액을 따로 제정하지 않는 한 최고 1천만위엔까지 배상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점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원대중책임보험은 기본보험과 부가보험으로 나뉘며, 시정부가 보험...
부산시, 모터쇼 비즈니스 잰걸음 부산국제모터쇼 첫 해외설명회 上海 방문 부산국제모터쇼 개최를 앞둔 부산시가 동북아 바이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힘찬 행보에 나섰다. 부산시는 다음달 27일로 예정된 국제모터쇼 홍보를 위해 지난 7일 상하이 古井假日 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영활 부산시경제진흥실장, 赵焱 상하이시경제위원의 축사로 시작된 설명회는 한•중 정부관계자들과 중국 바이어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이세준 부산 벡스코 전시팀장은 “해외설명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의 참여를 적극...
단일소득세 이르면 내년 시행될 듯 外企 “稅 혜택 막차타자” 투자 가속 중국정부의 내외자 기업에 대한 단일소득세 제도가 내년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재정부 楼继伟 부부장은 오는 8월 국내외 기업의 세금제도 단일화 내용이 담긴 법인세법 초안을 전인대 상무위원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사실상 외국기업에 대한 세금 혜택이 사라지게 된다. 현재 중국 기업의 법인세율은 33%지만 외자기업은 15~24%로 우대를 받고 있다....
‘3.8 여성의 날’을 경축하고 대중외교(public diplomacy)를 통해 외교업무와 외교정책에 대한 여성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10일 중국 외교부는 전국부녀연합회와 베이징시 부녀연합회 간부, 베이징시 여성 모범노동자 대표 100여명을 초청했다. 이는 외교부 ‘개방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만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이다. 리자오싱(李肇星) 외교부장은 여성 모범노동자와 간부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외교업무에 대한 중국 여성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쿵취안(孔泉)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외교업무와 외교부의 현황을...
‘세계의 공장’ 중국의 과잉생산이 위험수위에 접근하고 있다는 분석이 중국 정부 안에서 나왔다. 오래 전부터 얘기돼온 ‘중국발 공황’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훙자오후이 중국통계자료실 주관은 13일 홍콩 에 투고한 ‘중국 생산능력 과잉 사회 불안정 촉발’이란 글에서 중국의 생산능력 과잉이 위험수위에 다다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추세의 확산으로 과잉 생산품의 수출길이 막히면, 중국 기업의 연쇄 도산과 실업자 폭증 등 심각한...
미국 가정으로의 입양 목적으로 중국의 아기들, 특히 여자 아기들이 강제로 탈취되거나 유괴되는 사례가 중국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아기 밀거래 행위도 증가하고 있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최근 들어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입양을 간절히 바라는 미국 가정에 중국 아기를 넘겼을 경우 중국인 연간 평균 소득의 두배에 해당하는 아기 1명당 3천달러를 받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아기 밀매조직이 전국에서 횡행하고...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全人大) 제4차 회의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4일 폐막한다. 올해 전인대는 정부의 계획을 미리 입수해 사전 심의의 강도를 높이는 등 이전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부가 제출한 제11차 5개년 규획(規劃·계획 2006∼2010년)의 골자는 거의 그대로 통과될 예정이다. 전인대가 정부의 ‘거수기’라는 평가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심사제 ‘태풍’=가장 큰 변화는 최초로 도입된 ‘사전심사제’다.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정부의 ’11·5규획’...
황사의 진원지 중국에 ‘홍사(紅沙)’가 불었다. 중국 신화통신은 12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남부 아투스.카스가 붉은 모래바람인 홍사로 뒤덮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지역을 휩쓴 붉은 모래바람은 공기 중 미세먼지농도의 허용기준을 222배나 초과했다. 통신은 이어 한랭건조한 강풍을 동반한 홍사로 인해 50m 앞도 제대로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신장자치구 내 ‘커즈러쑤커얼커즈 자치주’환경관리센터 위쑤푸장(玉素甫江) 부소장은 “이 지역에서 황사 측정을 시작한 1993년 이래 최대의 모래폭풍”이라며 “밀가루...
중국 서부 칭하이(靑海)성 거얼무(格爾木)와 티베트자치구 수도 라싸(拉薩)를 잇는 칭짱(靑藏)철도가 티베트 제2의 도시인 르카저(日喀則.시가체)까지 연장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에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잠파 푼촉 티베트자치구 주석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하면서 연장구간 공사는 오는 2010년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푼촉 주석은 “세계 최고도 철도의 건설로 티베트의 경제개발이 촉진되고 지역주민도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발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