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양적인 성장에서 지속 가능한 질적 경제성장 방식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중국에서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면 일부 지역에서 제로성장이나 마이너스 성장도 감수해야 한다는 정책건의 보고서가 나왔다.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통계국 경기예측센터는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9차 과학기술산업박람회 지역경제 협력 포럼에서 환경을 고려한 경제성장 측정치인 ‘그린 GDP’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은 ‘중국 지역경제 협력구조와...
[일:] 2006년 05월 26일
[노컷뉴스] 중국 항저우의 한 택시 기사가 소형승용차도 택시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중국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다. 루졘쥔이라는 택시 기사는 자신의 3,000cc급 택시를 1,400cc의 소형승용차로 바꿀 수 있도록 허가를 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운전사는 지금까지 3,000cc급 상타나라는 택시로 영업을 해왔지만 최근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수지를 맞출 수...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은 향후 13년 내에 미국을 앞지르는 세계 최대 강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의 이코노미스트가 지적했다. 상하이증권보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北京)을 방문 중인 짐 오닐 이코노미스트는 주요 경제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릭스(BRICs) 국가들 중 하나로 지목된 중국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브릭스는 지난 2003년 골드먼삭스 보고서에서 처음...
[경향신문] 중국이 부동산 투기를 잡기 위해 강도높은 중과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홍콩의 친중국계 문회보(文匯報)는 25일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주택을 사들여 2년 이내에 팔 경우 양도차익의 최고 20%까지 소득세를 매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부동산 원가를 제대로 밝히지 않는 주택은 매매가의 2~5%를 세금으로 부과키로 하고, 지방에 따라 현지 사정에 맞게 적용토록 했다고...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이 사상 최초로 춘제(春節.설), 단오절, 중추절 등 518개 항목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1천81곳을 국가중점문물보호단위로 추가 지정하는 등 대대적인 문화유산 보호에 나섰다. 중국은 또 지난 5일 국무원이 시달한 ‘문화유산보호에 관한 통지’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다음 달 10일을 ‘문화유산의 날’로 정하는 한편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보호법’을 내년도 전국인민대표대회 입법계획에 포함시켰다. 중국은 이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구리 선물값이 연일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상하이 선물거래소에서 구리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톤당 7만160위안(미화 8742달러)로 일일 가격하락 제한선인 5%(3690위안) 떨어졌다. 구리 선물가격은 지난 22일에도 일일 제한선까지 떨어졌었다. 한편 전날 상하이 선물거래소는 일일 가격하락 제한폭을 4%에서 5%로 높였다.
(서울=연합뉴스)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중국 당국의 정책기조 변화로 인해 장차 경영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 기업들의 중국 현지법인 3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 진출기업의 경영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진출기업의 55.1%가 향후 중국 경영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향후 5년동안 중국을 운영해나갈...
[머니투데이]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밀리콤 인수가 임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밀리콤은 룩셈부르크 이동통신업체로 차이나모바일은 밀리콤을 53억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금액은 중국 기업 중 사상 최대이다. 이전 사상 최대 금액은 레노보가 17억5000만 달러(부채 포함)에 IBM PC 부문을 인수한 건이었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양사간 협상은 막바지 단계로 최종 협상 타결이 조만간...
[머니투데이] 중국 빅4 은행 중 하나인 중국은행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97억3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한다. 이는 지난 2000년 AT&T 와이어 서비스 이후 6년래 최대 규모이며 지금까지 전세계 IPO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중국은행 공모가는 주당 2.95홍콩달러로 이는 당초 예상 범위 2.50~3홍콩달러의 상한선에 가까운 수준이다. 중국은행 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은 향후 예정된 다른...
[중앙일보] “한류 열풍 때문에 인기 여배우 이영애.송혜교 얼굴 사진을 들고 와 그렇게 고쳐달라는 중국 여성들이 많습니다.” 중국 베이징(北京)시 차오양(朝陽)구에 있는 SK아이캉(愛康) 병원의 이성민(사진) 병원장의 말이다. 그는 최근 베이징 현지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중국의 성형 열풍에 한류 바람까지 겹쳐 병원 전체로는 적자인데 성형외과는 이미 흑자를 낸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중국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