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싱=연합뉴스) 한국타이어가 중국 시장 1위 수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9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자싱(嘉興)에 연산 250만개 생산 규모의 제3공장 건설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자싱공장을 250만개 규모로 추가 증설하고 장쑤성(江蘇省) 화이안(淮安) 공장도 일부 증설, 연말까지 현재보다 550만개가 늘어난 총 2천800만개 규모의 연산능력을 중국내에서 갖출 계획이다. 이중 55%는...
[일:] 2006년 05월 30일
[머니투데이] 제프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내 사업규모가 4~5년 안에 배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CNN 및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베지징을 방문중인 이멜트 회장은 이날 “우리의 성장이 계속돼 4년 또는 5년 뒤에 중국 사업은 배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의 노동인력이 전반적으로는 남아돌면서도 지역에 따라 심각한 부족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신화통신 29일 보도에 따르면, 정부 통계로는 1억5천만명이 민공(民工)이 농촌에서 도시로 이동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와는 달리 지역에 따라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저임금으로 경영채산성을 맞추려는 기업과 더 나은 급여조건을 찾는 구직자 사이의 부조화가 원인으로 지적됐다. 경제 발전이 앞선...
[머니투데이] 최근 한국에서 철수한 유럽 최대 소매업체 까르푸가 중국에서는 확장 정책을 펴고 있어 주목된다. 29일 블룸버그통신은 ‘라 트리뷴’을 인용, 가르푸가 중국 소매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업 인수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라 트리뷴’은 까르푸가 중국에서 100개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대만 업체 트러스트-마켓 인수를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최근 글로벌 증시가 불안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중국 증시는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증시 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갈증은 여전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주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감으로 이머징마켓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으나 중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올들어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37% 올라 2년래 최고수준에 근접해 있다. 하지만 향후...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이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을 조율중이다. 중국 제일재경일보는 29일 국무원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제시한 ‘국6조(國6條)’ 시행을 위해 세무당국이 2년내에 주택을 팔면 주택가격의 5%를 영업세로 부과하던 현행 규정을 고쳐 5년내 주택판매에 대해 영업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이 규정이 개정되면 5년내 주택을 판 사람은 영업세 부담을 새로 안아야하며 개인소득세까지 부담할 경우...
[스포츠서울] 강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이사는 “중국에서 1등이 곧 세계 1등”이라는 지론을 펼치고 있다. 13억의 인구를 지닌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얘기다. 덧붙여 중국 본토뿐 아니라 대만과 동남아시아의 화교까지 고려하면 중화권시장의 잠재력은 실로 엄청나다. 지난해 말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12인조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에 중국인 멤버 한경을 포함시킨 것도 중화권을 겨냥한 접근법이다. 강타&바네스의...
[머니투데이] 중국이 국내 기관투자자와 외국 투자자들에 대해 선물거래를 허용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 당국이 중국의 금융회사와 외국 투자자들이 선물을 거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규정을 개발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중국증권감독위원회의 선물을 감독하는 양마이 준 주임은 은행이 선물거래에 돈을 대출해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인민의회(NPC) 재정 및...
[조선일보] ‘상하이의 이태원’ 격인 구베이(古北)의 골프숍은 늘 외국인들로 북적댄다. 고급 ‘캘러웨이’ 풀세트를 골프백, 보스턴백까지 끼워 정품 값의 10%도 안 되는 1800위안(약 22만원)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종업원은 능숙한 영어로 “빼돌린 물건”이라고 둘러대지만, 이음매가 허술하고 헤드 재질도 티타늄 같지 않은 모조품, 이른바 ‘짝퉁’이다. 그래도 그런대로 쓸만하다는 평이 났다. 연전에 이곳서...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이 고속 경제성장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중국 위협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방안을 찾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9일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안(西安)외국어대학의 두루이칭(杜瑞淸) 전 학장은 “세계가 중국을 더 잘 이해하도록 노력을 경주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중국인들을 더 잘 이해한다면 조화가 중국 전통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며 조화에 가치를 두는 중국이 결코 세계에 위협요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