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탄 온라인뉴스] `매일 15시간씩 고혈을 짜내는 육체노동에 받는 임금은 월 400위안(약 5만원).` 대만의 대표적인 IT 기업인 푸스캉(富士康)에 이어 미국의 세계적인 컴퓨터 제조회사 애플의 `노예 노동’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MP3 플레이어 아이팟을 주 생산품으로 하는 애플의 중국 공장에서 저임금과 장기근무라는 현대판 노예노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일부 노동자들의 증언을 영국의 한...
[일:] 2006년 06월 20일
[동아일보] 《오전 2시… 아직 일은 남았다 최고 회사에서 앞서 가려면 이 정도 야근은 감수해야지 하지만 어지럽다… 쉬고 싶다》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전도양양하던 20대 연구원의 죽음이 중국인을 울리며 ‘과로사’란 화두(話頭)를 중국 사회에 던졌다. 과로 때문에 그가 숨졌을 가능성도 있어 누리꾼들은 그가 숨진 지 3주가 지난 지금도 애도와 대책을 촉구하는 글을 매일...
(베이징=연합뉴스) “한국팀은 월드컵 축구 본선에 진출한 다른 모든 팀에는 없는 한가지를 갖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근성이다.”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신문 ‘써우후(搜狐.sohu.com)’가 20일 월드컵 축구 한국대표팀의 정신력을 극찬했다. 신문은 한국 축구가 뛰어난 기량이나 체격조건을 갖고 있지 않고 첫인상은 거칠지만 한국은 아시아의 다른 축구팀에는 부족한 한가지 정신, 즉 근성을 갖고 있다고...
(상하이=연합뉴스) 다음달부터 중국에서도 자동차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가입대상은 승용차, 오토바이, 트랙터 등 1억3천만명의 자동차 소유자들이다. 20일 중국 보험당국에 따르면, 앞으로 자동차 책임보험제가 실시되면 가족용으로만 사용하는 승용차 소유자의 경우 매년 1천100위안(약 13만2천원)의 보험료를 내야한다. 보험계약자들은 자동차사고로 인한 재산손실, 상해, 사망의 경우 최대 6만위안의 보험금을 보험회사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사망이나 장애발생 사고의...
(서울=연합뉴스) 한국에 대한 중국 도시주민들의 호감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중국 사설시장조사기관인 ‘영점(소매)연구집단’이 지난 3월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도시민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러시아, 북한에 이어 3위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영점연구집단은 매년 기업 시장 자료 차원에서 도시민 선호도를 발표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조사대상 규모와 시기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에서의 ‘한류(韓流)’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19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프로그램 견본시인 ‘상하이 국제방송영상견본시 2006′(STVF 2006)이 열리고 있는 상하이(上海) 국제엑스포센터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감지됐다. 최근 중국 정부 당국이 한국 드라마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TVF 2006’ 행사에 참가한 국내 방송 관계자들은 중국 정부의 진의 파악에 주력하면서도...
[머니투데이] 워너뮤직이 중국 2위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유니콤과 음악 콘텐츠 계약을 체결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불법 복제가 난무하는 중국에서 다국적 음반 기업과 이통업체가 정식으로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렉스 쥬빌라 워너 뮤직 부사장은 “모바일 플랫폼에 디지털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영역이고 중국내 이통전화 가입자 수가 많다는...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중부 허난(河南)성 성도 정저우(鄭州)에 있는 한 대학에서 수천명의 학생들이 졸업장 문제로 항의시위를 벌이면서 학교 시설과 기물을 부수는 등 대규모 폭력사태를 일으켰다고 중국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이번 사태는 국가중점대학인 정저우대학 관할 ‘2급학원’인 성다(昇達)경무관리학원측이 내년부터 졸업생들에게 정저우대학의 정규졸업장 대신 그보다 격이 낮은 성다경무관리학원의 졸업장을 수여하게 되는 것으로 드러남으로써 촉발됐다....
지난 1일 세계 아동의 날을 맞이하여 복단부속 강교학교에서는 서부 빈곤지역 어린이 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는 한국 학생들이 직접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깁밥과 떡꼬치, 과일 화채를 만들어 학생 식당에서 1500여명에 이르는 강교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서부빈곤지역 어린이 돕기...
한스골프 동호회 2003년 6월 서상해골프장 박순화씨를 초대회장으로 10여명의 회원이 모여 시작된 한스골프동호회는 현재 강웅석 회장, 허명구 부회장을 필두로 김근하 수석총무, 홍정호 운영총무, 장현석 카페담당총무의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활한 동호회 운영을 위해서 3인 총무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강 회장의 귀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32명의 회원은 상하이와 쟈싱(嘉兴), 수저우(苏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