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7월 소비가격이 소폭 반등했다. 이 중 식품가격은 6월에 비해 0.4% 소폭 인상해 4개월 동안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났다고 상하이시 통계국이 28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7월 소비가격은 전년 동기에 비해 1.8%, 전월에 비해 0.2% 인상되었으며 품목별 변동폭은 6월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가격은 상승 양상을 보였다. 지속되는 고온날씨와 두 차례의 태풍...
[일:] 2006년 09월 05일
관광지 숙박비 급락 … 가을여행, 지금이 기회 회의 전시회 성수기, 상업도시 호텔비 인상 커 여름철 여행 성수기가 끝남에 따라 관광지 호텔가격은 급락하고 있다. 반면, 각종 상업활동과 회의가 늘어남에 따라 대도시의 호텔가격은 오히려 오르고 있다고 30일 新华社가 전했다. 가을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은 여유가 되면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중국과 스웨덴 우호사절인 ‘고텐부르크’호가 긴긴 여정을 마치고 중국행의 종착역인 상하이 북와이탄의 국제 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고텐부르크’호는 10여 년의 준비를 마친 후 260년 전의 꿈을 안고 2005년 10월 2일 스웨덴 예테보리를 출발, 4대주 3대양을 거쳐 지난 7월 18일에 광저우항에 도착했다. 1개월 동안 머문 후 다시 상하이로 출발, 중국의 마지막 정거장인 상하이에서...
중국맥주는 70% 이상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매년 국외기업에 35억위엔의 원료구입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经济参考报가 30일 보도했다. 2005년 12월 기준 중국 맥주 생산량은 연속 4년 동안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으나 70% 이상 원료는 수입에 의거하고 있으므로 공급국의 제약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달에 개최된 ‘맥주원료-맥주보리 산업발전포럼’에서 전문가와 맥주기업 대표는...
중국 경제가 지난해에도 10% 이상의 고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2%에 달해 재작년에 이어 3년째 두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통계국은 30일 GDP성장 정밀 집계결과, 지난해 성장률이 올 1월 발표했던 9.9%보다 0.3%포인트 높은 10.2%였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05년 GDP 총액은 전년도보다 10.2% 증가한 18조3085억위엔(약 2212조33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문턱을 낮췄다.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인민은행, 국가외환관리국은 지난 25일 ‘적격외국기관투자자(QFII) 국내주식투자 관리방법’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외국 정부투자관리공사나 신탁회사 및 각종 기금의 중국 주식 투자가 가능해졌다. 외국인 투자자의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함에 따라 한국의 국민연금은 물론 정보통신부의 정보화촉진기금, 노동부 고용보험기금 등 5조원 이상의...
전라북도 정부 상해대표처 중국과의 투자 통상진흥과 도내 중소기업의 통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 4월 상해시 홍교 기술 개발구에 통상사무소를 개소한 전라북도 상해사무소는 94년 강소성과 자매결연, 2003년 상해시와 우호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우호협력 증진의 기조 아래 농업, 경제통상, 언론, 행정, 사회과학, 농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 상해 대표처...
무독향형, 컬러 도로 내년 선보여 무독향의 아스팔트 도로가 내년에 상하이에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이 고급도로재료연구센터는 2010년 세계국제박람회를 앞두고 신형의 도로재료에 대해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 중 무독향형(无毒香-무독성, 유향) 아스팔트도로는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도로는 도심지역 경관주택단지 내에 시범 설비하게 된다고 新闻晨报가 29일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센터는 컬러 아스팔트, 소음제거 아스팔트...
‘국제음악불꽃축제’ 세기공원서 30일 개막 ‘제7회 상하이 국제 음악불꽃축제’ 가 오는 9월 30일, 10월 3일과 6일에 푸동 세기공원의 镜天湖에서 열린다. ‘东方彩虹’을 테마로 열리는 올해 불꽃축제는 이탈리아, 뉴질랜드, 프랑스의 음악불꽃을 도입했으며 입장권 판매가 이미 시작됐다고 상하이관광절조직위원회 발표를 인용, 解放日报가 29일 전했다. 불꽃축제 첫날인 9월 30일 첫연출되는 ‘意境漫步’는 이탈리아의 백년 역사를 지닌...
사회소비품 상승폭 GDP보다 높아 최근 몇년간 소비품 상승폭은 투자와 함께 상하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떠올랐다. 第一财经日报는 소비품은 향후 4~5년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25일 전했다. 또한 상하이시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는 “현재 소비행위는 서비스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소비력 강화로 경제성 모델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하이 통계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