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무역 의존 줄이고 내수 확대 [연합뉴스 2006-12-07 23:13]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은 내년에 대외개방을 강화해 국제수지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7일 폐막된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년 국제수지 균형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중국은 이를 위해 대외개방을 강화하고 수출 및 외자이용을 합리화하는 동시에 수입을...
[월:] 2006년 12월
[연합인포맥스 2006-12-06 14:51] (서울=연합인포맥스) 상하이 종합지수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주식계좌 개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상하이증권보는 11월 한달간 중국 국내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상하이 A지수 에 새로 개설된 주식계좌수가 27만4천개로 직전월인 10월보다 50% 가량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특히 지수가 2,000선을 넘어선 지난달 20일 이후 매일 1만6천명의 투 자자가 주식계좌를...
노란 옷 입히고 거리에 [중앙일보] 시민단체선 `인권침해` 중국에서 성매매 혐의자들이 거리에서 공개 수모를 당했다. 성매매를 줄이기 위해 내놓은 극약처방이다. 그러나 현지 법조계.시민단체에선 인권침해라며 반발하고 있다.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시 공안당국은 지난달 29일 중심가인 싼사(三沙) 거리에 성을 사고판 남녀 100여 명을 한 시간 동안 세워놓고 공개적인 모욕을 주었다. 경찰은 이들에게 퇴폐를...
지린성 둔화시 조선족 제조법 지정 신청 중국 지린(吉林)성 둔화(敦化)시가 조선족 김치 제조기술을 국가 비물질(무형) 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추진해 주목된다. 6일 중국 동아경무신문(東亞經貿新聞)에 따르면 둔화시 문화신문출판사와 체육국은 조선족의 전통 반찬인 김치의 제조기술을 중국의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신청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신문은 둔화시 관계자가 “조선족 가정에서 김치는 빼놓을 수...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전자부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한국기업 A사의 박모 사장은 얼마 전 황당한 시 정부 공문을 받았다. 공회(노조)가 없는데도 시 정부에 공회비를 내라는 공문이었다. “말이 됩니까. 공회도 없는데 공회비를 내라니요. 처음엔 잘못 온 공문인 줄 알았어요. 공회 없는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공문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했죠....
[연합뉴스 2006-12-06 11:05]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에서 상하이(上海) 남자들이 거울앞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데일리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호라이즌 리서치 컨설턴시 그룹이 상하이의 패션.미디어그룹과 공동으로 베이징(北京), 상하이, 광저우(廣州), 우한(武漢), 청두(成都), 시안(西安) 등 6개 도시에서 18-60세 남자 9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조사결과 상하이 남자들이...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중국 은행감독위원회(CBRC)가 시중은행의 보험회사 설립 허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은행감독위원회의 부주석인 탕 슈앙닝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은행감독위원회가 관련 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며 “나는 이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중국 건설은행과 교통은행은 이미 은감위에 보험회사 설립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은감위는 보험감독위원회와 이미 협의를...
[연합인포맥스 2006-12-07 08:09] 달러-위안은 6일 중국 외환당국이 현재의 정책 기조를 고 수할 것임을 시사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상하이 현지시간 오후 5시30분 중국 외환거래시스템 웹 사이트에 따르면 달러- 위안은 시간외 거래에서 전날보다 0.02% 오른 7.8234위안을 나타냈다. 이날 수 닝 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환율 개 혁을 지속해 나갈...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중국이 미국의 헨리 폴슨 재무장관의 다음주 방중을 앞두고 전달보다 감소한 11월 무역흑자를 발표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6일 중국의 11월 무역흑자가 23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사상최고치였던 10월의 무역흑자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10월 무역흑자는 238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따라 전략적으로 중요한 에너지 분야를 외국 기업들에게 개방키로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부의 개혁 속도가 더디게 유지될 것이고, 중국 기업들에 대한 타격도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원유의 도매 및 저장업, 석유제품의 도소매 판매와 저장업 등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허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