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다단계 판매업에 대한 허가를 점차 늘려 나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1일 다단계 판매업체인 암웨이와 메리케이에 다단계 판매업을 허가했다. 에이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번 조치는 중국이 5년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조건으로 내걸었던 규제 완화의 일환이다. 두 업체 외에 경쟁업체인 누 스킨 엔터프라이즈도 올해 초 허가를 받을...
[월:] 2006년 12월
[연합뉴스 2006-12-05 10:52]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동북지방의 지린(吉林)성이 유명상표를 도용한 이른바 ‘짝퉁’을 입고 출국하는 것을 금지키로 해 중국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정부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동방안으로 ‘짝퉁’을 착용한 출국을 금지한다고 공표했다. 행동방안에는 손가방, 의류, 지갑, 시계, 안경, 허리띠, 운동화나 CD롬...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 2006’ 행사를 주관한 이일규 한국디자인진흥원장(56)은 한국 디자인산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중국 베이징이나 상하이중 한 지역을 선정해 지역사무소를 개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베이징과 상하이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국의 디자인진흥원 지역사무소를 유치하기 위해 사무실 제공 등과 같은 유리한 제안을 하고 있다”며 “전략적으로 유리한 지역을 선택해 내년 하반기께...
기업 10곳 중 7곳이 한중간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www.fki.or.kr) 가 10월18일부터 11월8일까지 기업 41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71.3%가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대해 찬성의 의견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65.5%, 서비스업 83.6%가 지지한 것으로 조사돼 `서비스업’의 찬성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체결을 지지하는 기업 296 개사를...
苏州 공장 준공…2010년 매출 250억원 목표 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이 쑤저우 공장(SK화공쑤저우유한공사)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했다. SK케미칼은 지난 25일 상하이 근교 장쑤성 우지앙시에 위치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쑤저우 공장은 포화 폴리에스터 수지인 스카이본(고기능성 접착제)을 주로 생산하게 된다. 이 제품은 고기능 도료, 접착제, 잉크에 바인더로 사용되며, 중국의 대형 도료업체와 정보기술(IT) 관련...
공창석 행정부지사 등 上海 방문, 1일 경남관광홍보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관광홍보설명단(단장: 공창석 행정부지사)이 경남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하이를 찾았다. 지난달 30일 베이징 설명회에 이어 12월1일 국제貴都大饭店에서 열린 경상남도관광홍보설명회는 상해여유사업관리위원회 부주임과 관광공사 상해지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관광홍보설명단 단장을 맡은 공창석 행정부지사를 통해 이번 설명회의 목적과 성과...
중국은 2006년 ‘100년 만의 결혼 길년(吉年)’을 맞아 전국적으로 엄청난 수의 신혼 부부가 탄생했으나, 동시에 엄청난 수의 이혼이 양산됐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3일 중국 언론에 보도된 각 지방 이혼수속 담당자들과 부녀자인재개발센터 등에 따르면, 이혼 수속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35세 미만의 이혼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당수는 올해 결혼한 부부였다. 특히 지난...
[파이낸셜뉴스 2006.12.04 16:11] 대한항공이 5일부터 인천-칭다오 노선에 A300-600 화물기를 투입해 매주 4회( 화,수,금,토 ) 정기 화물편을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94년 서울∼칭다오 여객기 취항 이후 화물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물동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A300-6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4회 취항키로 했다. 이번 인천∼칭다오 노선의 정기화물편 취항으로 대한항공의 중국 내 화물기 취항도시는...
현대·GM등 합작파트너에 ‘독자브랜드 생산 규정’ 곧 발효 중국 정부가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제너럴모터스(GM)ㆍ폴크스바겐ㆍ도요타 등 주요 해외 자동차 합작 파트너에 ‘차이나 브랜드’ 자동차를 만들라고 요구하는 내용을 명시한 새 ‘자동차산업 발전 표준안’을 곧 발표한다. 이 표준안이 발효되면 앞으로 중국에서 신규 개발되는 합작 자동차에 실질적으로 ‘현대차ㆍGMㆍ폴크스바겐ㆍ도요타’ 등 기존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有眼不识泰山 you yan bu shi tai shan 여기서 말하는 태산은 산동성의 명산 태산이 아니라 중국 춘추시대 노나라 명장이었던 노반의 제자를 말한다. 노반은 이름이 공수반(公输班), 그가 노나라 사람이라 해서 노반(鲁班)이라고도 칭하였다. 그의 목공기술은 신묘할 정도로 나무 다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 노반은 여러명의 제자를 두고 기술을 가르쳤는데 그 중 태산이라는 제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