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7년 02월 27일

원로 학자, 전직 관료들 탄원서 제출 중국의 원로 학자와 전직 관료들이 전국인민대표대회을 앞두고 `물권법’ 통과를 저지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원로들은 20일(현지시간) “국영기업의 민영화를 반대한다*며 “사적 재산 보호를 명기한 `물권법’ 통과를 막기 위해 탄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잘못된 국영기업 개혁으로 수억 달러의 공유자산이 개인이나 외국지본의 손으로 들어가고...
3만평 규모, 3월 중 1차 완공 예정 중국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 인근의 장쑤(江苏)성 장인(江阴)시에 조성되는 한국기업 전용공단이 오는 3월 중 1차 완공을 앞두고 입주희망기업을 유치한다. 장인시 서구경제개발구 린강신청(臨港新城)공단에 들어서는 한국기업 전용공단은 이미 조성된 3만평의 대지에 1차로 1만평 규모의 공장을 건립 중이다. 한국기업을 유치하는 공단이 조성되는 장인시는 푸동공항에서 자동차로 1시간30분~2시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3월 9일부터 매주 1회 충남 서산 대산항과 상하이 사이를 오가는 정기항로가 개설된다고 21일 밝혔다. 정기항로를 운영하는 업체는 중국해운이며 이 항로에는 5천671톤급 선박 1척이 투입돼 1회당 100~200 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의 컨테이너를 수송하게 된다. 대산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정기항로 개설로 그 동안 평택항, 인천항을 이용했던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유화 3사의 중국 수출 물량을 대산항에서...
부품가공업체도 부가세 17% 납부해야 최근 외국 투자기업에 대해 잇따라 규제조치를 발동하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외국기업 우대조치의 하나인 ‘전창(转厂)보세제도’를 폐지했다. 전창보세제도는 원료를 수입해 수출용 완제품을 만들 때 서너 차례 다른 회사를 거치면서 가공되더라도 중간 단계의 가공업체에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 조치다. 이 제도가 폐지되면 중국 진출 부품 가공업체들도 17%의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上海 폭죽잔해 1천450t, 문자메시지 5억7천460만건 중국의 전통을 제대로 체험하기에 `춘절(春节)’만한 명절도 없다. 올해 약 21억명의 중국인이 귀향길에 올랐으며, 춘절 전날 상하이의 폭죽쓰레기가 1천t이 넘었다 한다. 이 정도면 색다른 이국정취를 넘어 `극성’과 `요란’ 그 자체다. 특히 추시(除夕)라고 불리는 설 전날 자정을 기해 퍼붓는 폭죽세례는 춘절의 극치를 이룬다. 밤늦게까지 폭죽을 터뜨려...
각 민족의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민항취闵行区) 룽바이(龙柏) 지역은 상하이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5일(목) 룽바이 극장에서 `민족 설 맞이 대축제(民族春节联欢晚会)’행사를 가졌다. 민항취 룽바이 민족의 집(民族之家)이 주최하고 상하이 타임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상하이에 살고 있는 외국인(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기타)과 소수민족(조선족 장족 몽고족 기타) 등 여러 민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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