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하이 부동산시장을 말할 때 안개정국이란 표현을 자주 쓰게 된다. 관망세가 지속될 경우 거품의 붕괴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하락을 점쳐보는 이도 있고 혹자는 이 조정기가 또 한번의 화려한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라고 말한다. 이렇게 긍정과 부정으로 양분되어진 말들을 접하게 되면 투자가의 입장에서는 부동산 투자결정의 혼란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번호에서는 투자의 기본으로 돌아가...
[일:] 2008년 08월 04일
9, 10월 수급변화 예상, 반전 기대 상하이 분양주택 거래량 하락은 7월에도 계속됐으며 이러한 시장조정 진통은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5,6월과 비슷한 수준의 분양주택이 출시됐지만 절반정도 아파트가 거래부진을 면치 못하며 거래량이 그 전달대비 30%나 하락했고 동기대비 60% 떨어졌다고 上海证券报가 전했다. 평균 거래단가도 6월의 1만6천988위엔에서 1만2천824위엔으로 떨어졌다. 신규...
지난달 28일 新民网 보도에 따르면, 푸둥의 일부 고급아파트들도 가격이 하락, 루자주이의 평균 거래가격도 10%정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루자주이 지역은 투자자와 실거주자 비율이 6:4정도로, 아파트 세입자가 많지 않은데다 공실 및 대출상환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집주인들이 내놓는 급매물이 늘며 가격 조정폭이 6월의 4%에서 현재는 6~10%로 높아졌다. 루자주이지역에는 고급주택이 전체 매물의 70%를...
2008 베이징올림픽 기간 베이징을 비롯한 상하이, 칭다오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날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는 무료 신문이 등장했다. 京华时报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기상국이 8월 1일부터 발행하는 신문은 중문과 영문 2가지 언어로 발행되며, 공항과 호텔, 공공장소, 지하철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이 신문은 베이징 8개 취(区)의 날씨정보와 올림픽 개최도시의 경기장 날씨정보 등...
최근 新京报는 베이징의 30개 단지를 상대로 진행한 조사에서 86%의 단지가 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5월부터 시작된 가격 조정현상은 7월 들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10~15%정도 하락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상하이시 위생국, 교통국, 공상국이 공동 개최한 ‘무연(无烟) 올림픽 업무회의’에서 상하이시는 올림픽기간 동안 공공장소에서 금연조치를 실시한다고 결정했다. 青年报에 따르면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담배 옥외 광고 및 일부 담배 암시 광고 내용이 철거된다. 시공상국은 최근 각종 매체와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담배광고 정비 작업을 전개했고, 특히 “올림픽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각종 담배 광고를 엄격히...
중국 경제 전문가들은 베이징올림픽 경제효과에 대해 비즈니스사업, 후원업체 활동, 광고, 올림픽 경영매출, 경기장 건설, 입장권 및 중계 방송권 등으로 벌어들일 총 수입은 약 2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 분석했다. 만약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여행, 상업, 부동산, 건축, 교통, 체육, 과학기술정보, 통신 등 올림픽과 관계된 파생사업에서 벌어들이는 수익까지 합치면 2008베이징 올림픽은 717억600만달러라는 거대한...
내달 4일 선발, 3년간 한국서 취업 가능 법무부는 내달 4일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회의실에서 무연고 중국 동포들을 대상으로 방문취업(H-2) 사증(비자)발급 대상자 1만1천876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자들은 지난 4월 실시한 한국어능력시험에서 50점 이상을 획득한 3만9천081명과 작년 추첨 탈락자 2천173명 등 모두 4만1천254명 중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최장 3년간 국내에 방문ㆍ체류하며...
지난해 15.7%성장, GDP 5.61% 차지 2007년 상하이시 문화산업이 큰 부가가치를 실현하면서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东方网 30일 상하이시 통계국 자료를 인용해 2007년 문화산업발전상황을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문화산업은 2003년 실제증가액이 364억6천900만위엔에서 2007년에 683억2천500만위엔으로 4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약 2배의 성장을 기록했다. 2007년 상하이시 문화산업의 총 생산량이 2천718억9천500만위엔으로 작년보다 15.7%가 증가했다. 실제증가액은...
기업이윤 177억 元 증가 중국은 8월 1일부터 일부 방직품과 의류의 수출환급세를 기존의 11%에서 13%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人民网 1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대나무제품도 수출환급세가 11%로 인상됐고, 일부 고소모, 고오염, 자원성제품의 수출환급세는 취소됐다. 수출환급세가 13%로 인상된 방직품과 의류제품은 견직물, 모사, 모사편물, 면사, 면편물, 화섬필라멘트, 인조단사, 기타 방직제품 등이다. 또 수출환급세가 취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