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학생 납치 사기, 사기송금 사건 발생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으로 교민사회는 불안하다. 지난해 연말 한국의 부모님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유학생이 교민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주의를 촉구하면서 불안감이 고조됐다. 화동사범대에 유학중인 김 모군에 따르면 한국의 부모님이 아들을 납치했으니 몸값을 지정된 계좌로 입금하라는 전화를 받았다. 김 군은 “사기범들이 어린 동생에게 미리...
[일:] 2009년 04월 21일
전통문화의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조선족전통가옥이 보호를 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연변에서 조선족 전통가옥은 근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대표적 조선족 전통가옥은 마루와 온돌이 결합되고 툇마루가 있으며 외양간이 달린 육간, 팔간 집 구조이다. 현재 용정시 지신진 장재촌과 개산툰진 북흥촌, 훈춘시 경신진 회룡봉촌에 청기와나 이영을 얹은 조선족 전통가옥이 부분적으로...
한국 YTN뉴스의 불법체류자 단속현장 취재 동영상이 중국의 여러 사이트에 유포되면서 조선족사회에 큰 충격을 주어 파문이 일고 있다. ‘충격’ 동영상에는 한국출입국관리소 단속반 2명이 한 여성을 억지로 차에 태우고 여성이 저항 중 넘어지고 옷이 일부 벗겨지는 등 수난을 당하는 장면, 차 안에서 무방비로 앉아 있는 여성의 목아래를 손으로 때리는 장면, 여성이...
중국 도문과 북한 나진을 잇는 철도가 곧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해 도문시정부가 북한 청진측에 합작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도문-청진 철도, 도문-북한 나진철도 개조를 위한 준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연변은 청진측과의 협의를 통해 우선 도문-나진 철도의 개통을 합의했다. 도문-청진 철도개조에는 총 20억 위엔, 도문-나진 철도개조에는 12억 7천만 위엔의 투자가 소요된다. 현재 연변정부는...
연길-청도 1255/6次 열차가 4월 1일 개통 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길기차역은 개통 첫날인 4월 1일 593매의 티켓 판매에 그쳤으나 4월 6일에는 1,109매로 급증했다. 연변은 과거 해마다 수만 명의 산동(山东)인들이 찾아 정착할 정도로 산동인들이 주로 진출했던 곳이다. 개혁개방 후 연변에서 산동 연해지방으로 진출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관광객이 늘면서 연변과...
지난 12일, 연변여행사협회는 한국 청주황가관광회사와 관광합작협의를 체결하였다. 협의에 따르면 연길과 청주는 합작, 교류를 돈독히 하고 지역 관광합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관광전세기 가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관광자문교류 기제를 건립하고 관광시장의 상황을 상호 교류하며 관광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연길과 청주 두 지역의 관광교류 편리를 위해 서로 방문, 고찰 및 전시행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