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6월 15일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여느 때 같으면, ‘학기초 증후군’이라고 할 만한 어수선함과 분주함이 있으련만, 첫 유학생회의를 통해 만나 본 고3 학생들은 의의로 차분한 분위기였다. 한 달 밖에 안 되는 겨울방학을 상해에서 ‘겨울 특강반’ 수강으로 다 보내고, 겨우 춘절(설 명절) 한 주 동안 부모님 곁에 다녀 온 아이들인데도 방학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보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중국어 공부를 어디에서 해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학에서 운영하는 중국어연수과정과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과정을 소개한다. ▷나영숙 기자□ 2009학년도 대학별 春季 중국어 연수과정상해복단대학교-개강일: 2월 16일-학비: 21,000/1년 -입학자격: 만 16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신청서류: 복단대 외국유학생입학신청서, 여권 복사본, 등록비 400위엔-문의:...
지난 9일, 올 들어 최대 채용 박람회 중의 하나가 무석시 신구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기업과 취업자수는 왕년에 비해 모두 증가된 추세였다. 무석시신구인력자원중심의 소식에 따르면 참석자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그 구조상에서도 기본적인 변화가 있었다. 민영기업이 외자기업을 대체하여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 조건이 좋은 쪽으로 뛰어 넘기 취업을 하는 <귀뚜라미식>취업과 미취업이...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상하이에서는 짠돌이 짠순이를 가리키는 ‘코먼족(抠门族)’들이 늘고 있다. 新闻晚报 9일 보도에 따르면 샐러리맨들은 그들의 최대 지출인 먹는 것, 입는 것, 노는 것에 대한 지출 막기에 갖가지 방법이 동원된다. 버스비와 택시비를 아끼려고 되도록이면 대형매장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30분 정도 기다리는 게 예사지만 주말이나 급하지 않을 경우는 셔틀버스를...
한국문화원, 신라금관 3D 퍼즐 체험행사 마련 신라금관 3D 퍼즐 체험행사가 2~4월 총 3회에 걸쳐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원이 주최하고 국립중앙박물관 협찬하는 이번 행사는 현지인 및 교민 유치부, 초등학생 저학년 학생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신라금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금관을 쉽고 재미있게 퍼즐로 조립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최근 홍콩언론들이 중국 연예인들의 개런티 순위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现代快报 19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박스오피스에서 가장 확실한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했고 헐리우드에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성룡의 몸값이 1억1천700만홍콩달러(한화 224억)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룡의 뒤를 이어 이연걸, 주윤발이 2~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하지만 개런티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한 주성치 같은 배우는 제작자...
미래가 불안할수록 자기계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 어두운 경기 전망, 고물가 행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구조조정 소식에 칼바람이 더욱 매섭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적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e러닝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출ㆍ퇴근길 짬짬이 활용할 수...
올해는 7차 교육과정 개정안에 따라 교육내용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새 교육과정은 초등학생의 경우, 2009 입학생부터 적용되고 중학교는 2010년 입학생부터 고등학교는 2011년 입학생부터 적용된다. 단 수학, 영어과목은 2009년 입학생부터 모두 적용된다.따라서 올해 고등학교 입학생이 고3이 되는 2011년 11월에 치르는 2012년 수능부터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에 변화가 오고 언어영역, 사회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은 2013년 11월...
경기침체로 고용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앞으로 3년간 대졸 실업자 100만명을 전국 각지의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인턴으로 파견하는 등 대졸자 실업난 해소에 발벗고 나섰다. 신화통신은 중국 국무원 판공청이 인턴쉽 확대, 창업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대학생 취업 강화 업무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국무원은 ‘통지’에서 대졸자의 취업능력...
20대 초반에서 많게는 중, 후반까지 현재 상해에 있는 유학생들은 아마 한국의 여느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패션에 민감한 나이일 것이다. 외국인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떤 패션 아이템들이 쉽게 한국인임을 알아보게 하는 것일까? 아마 열이면 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바로 ‘야구모자’일 것이다. 그 다음으로 떠올리는 것이 ‘뿔테 안경’, 최근 모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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