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총영사관 한국여직원이 한국학교 국고지원금을 빼돌린 보도에 대해 27일 상하이총영사관은 ‘횡령’이 아닌 ‘유용’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5억 빼돌린 상하이영사관 경리직원’이라는 제목의 중앙일보 보도에 상하이총영사관 담당영사는 “한국신문에서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횡령이 아니라 유용이며, 유용한 금액도 과장된 측면이 있다. 지난 4월 감사에서 적발됐을 당시 감사원에서 그간 유용한 금액을 합산해서 발표를 한...
[월:] 2009년 10월
국제유가가 인하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시는 11월부터 유가가 인상될 전망이다. 28일 东方早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자동차 배기량 기준을 유로4표준에 맞춘 ‘국가IV’를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범 실시한 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 배기량 기준을 ‘국가IV’로 바꾸면 석유회사들의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유가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석유가격을 주관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손님접대는 손님이 마음껏 취하고 즐기게 하는 것’이다. 술자리에서 손님이 술을 잘 마시고 시원스럽게 건배를 들어야 흡족해 한다. 따라서 술자리에서 권주가 자주 있게 된다. 술을 권하거나 마실 때 상황에 따라 권주의 방식이 조금씩 다르며 그때그때 사용하는 용어도 달라진다. 이뿐 아니라 좌석을 정하는 것에서부터 건배의 예절 등에서 중국식의 음주문화가...
해마다 9~10월이면 결코 놓칠 수 없는 그 맛, 양청후의 명물 따자셰! ‘따자셰(大闸蟹)’는 양청후에서 나는 민물게의 명칭이다.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따자시에의 고소한 게살 맛을 본 사람이라면 의례 그 다음 가을이 기다려지게 된다. 9월이 다 지나가고 이제 막 10월이다. 아직도 그 유명한 양청후 따자셰(大闸蟹)를 맛보지 못했다면 서둘러 양청후(阳澄湖)로 떠나보자....
LIG손해보험은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중국 현지법인 설립에 대한 본인가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LIG손보는 지난 6월 30일 중국 현지법인 설립에 관한 내인가를 받았으며 이번 본 인가까지 획득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에 결실을 맺게 됐다. LIG손보는 지난해 6월 내인가 획득 시점에 맞춰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중국 내 영업인력 확보와 전산...
금호석유화학이 중국 사업 확장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은 중국 내수와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광둥성 포산(佛山)시에 자동차 및 가전 등 내외장재 원료로 쓰이는 합성수지(ABS) 컴파운딩 공장을 새로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중국 내 7번째 생산기지로 회사 명칭은 광둥금호일려고분자재료유한공사다. 금호석유화학의 중국 내 첫 합작법인인 상하이금호일려소료유한공사가 설립한 자회사로 최초의 해외 손자회사가...
상하이시가 6월부터 자동차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소비량이 배로 급증했다. 보조금 신청 마감기한이었던 9월 24일까지 자동차 1556대가 신구교체를 이뤘고 판매액이 2억7000만위엔에 달했다. 평균 차 한대 가격이 17만8000위엔으로 차 한대당 평균 보조금은 4950위엔이다. 3개월간 상하이시가 지급한 전체 차량 보조금은 770만위엔에 달했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년간 잠들어 있던 상하이시 정안사(静安寺) 샘물에서 다시 용천수가 솟아 올라 화제다. 26일 오전 11시 정안사는 남송 시대 ‘정안 8경’의 하나로 불렸던 이 샘물을 기념하는 낙성식을 개최했다. 샘물은 정안사 정문의 남쪽인 난징시루(南京西路) 화산루(华山路) 입구에 위치한다. 1899년 정안사 부근 공공 조계지 일대가 도로확장 공사로 인해 용천지하수의 수원이 끊어졌고, 샘물에서 끓어 오르던...
28일 오전 쑤저우에서 30대 한국인 남자 2명이 익사체로 발견돼 공안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쑤저우 C 신발제조업체 직원인 한국인 김 모씨 등 2명(37세, 31세)은 26일 저녁 쑤저우공업원구 모 술집에서 회사동료들과 함께 음주 후 귀가했으나 이틀 후 28일 쑤저우공안국에 의해 공업원구 하천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이들은 동료들과 회식 후 헤어졌으나 다음날 오전까지 집으로...
올해 추석까지 겹치며 1일~8일까지 지속된 국경절연휴가 사상 최고의 소비매출을 올리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올랐다. 지난 8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연휴기간 소비품 매출은 5700억위엔에 달했으며 관광소득은 지난해 동기대비 25% 증가한 1000억위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중국 상무부는 ‘가전제품 농촌보급’ 정책 등 부양책의 효과와 연휴 특수를 겨냥한 대형 상가의 적극적인 판촉 마케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