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9년 10월

상해에서의 두 달여간의 여름방학은 끝이 나고 새 학기가 시작 된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왔는지 그 동안의 학생들 상황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간다.영 적응이 느리고 아직 방학인지 개학인지 헷갈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 A군은 방학 내내 집안에만 내팽개쳐져(?) 있었다고 한다. 부모의 방임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다.지난 학기 마무리를...
최근 통계를 보면 초등학생 중 9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한다. 20개월이면 스스로 컴퓨터를 켤 수 있을 정도로 컴퓨터 사용 연령대는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 사이트들이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우스 조작만으로도 쉽게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 등을 볼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몰입해 집안에만 있다 보면 다른...
안녕하십니까? 중국상해경성통역, 번역센터입니다.(www.j-k-c.com)저희 회사는 2006년3월에 설립된 비즈니스컨설팅회사로서 주로 통역, 번역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를 위주로 각종 영역의 통역, 번역을 해드리고 있습니다.<최고의 품질과 약속,정직, 신뢰, 가장 빠른 속도>는 저희 취지이며 고객의 만족은 저희 경성의 기쁨입니다. 상해경성통역,번역센터 다국어 통역, 번역 지원 서비스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에게 인정받는통역, 번역 서비스 전문회사가 되겠습니다.저희 경성통역,번역센터를 찾아주신 고객님들께...
중국은 최근 며칠 사이에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속히 늘면서 누적 환자가 1만 5천명이 넘어섰다. 중국당국은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1일부터 베이징시에서 국경절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과 군인, 시민들에게 자체 개발한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투여하기 시작했다. 상하이시도 이달 안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해 11월까지 투여를 완료할 계획이라 발표한 바 있다. 22일까지 이틀간 베이징에서 모두 3만9천명에...
이벤트는 늘 즐겁다. 풍성한 이벤트가 있는 연휴는 더욱 즐겁다. 이제 곧 맞이하게 될 8일간의 긴 연휴, 해마다 이맘때면 해외여행 갈까, 중국내 여행 갈까 들뜬 마음으로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올해는 멀리 떠나지 않고 상하이 시내와 인근 도시에서 열리는 축제를 찾아 떠나보는 게 어떨 까?  ‘축제’하면 해마다 국경절 연휴에 시작되는...
어린이 음악극  ▲공연일시: 10월 4, 5, 7일 10:00/ 14:00▲장소: 中国福利会儿童艺术剧院 ▲입장료: 60, 80, 100, 120, 150元▲줄거리: 미국민요와 현대댄스, 춤과 음악이 어우러져 신선한 청각, 시각적 충격을 안겨주는 공연이다. 주인공 소년 딕이 은행가 그리슨의 부탁으로 떠돌이 개를 찾아 나서면서 생기는 일들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연극은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동화극  ▲공연일시: 10월5, 6일...
석유회사인 아닥스를 놓고 인수경쟁을 벌였던 한국석유공사와 중국 석유화공유한공사(시노펙)가 석유개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석유공사는 24일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강영원 사장과 수슈린(苏树林) 시노펙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노펙 산하 석유개발부문 자회사 SIPC 및 석유 트레이딩 부문 자회사 유니펙과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석유공사와 SIPC는 앞으로 해외의 유망한 석유개발지역에 공동 진출하는...
샘터화랑 상하이 지점에서는 9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중국 추상화 역사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젊은 예술가 천리주(陈丽珠)의 개인전을 연다. 천리주는 푸젠성(福建省) 출신으로 상해사범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한 뒤, 네덜란드 Hanze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2007년 상하이 샘터화랑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 초에는 중국 푸젠성 텔레비전에서 유망한 신인 작가로 주목하여...
중국 내수시장의 유통구조를 한 눈에 보여주는 중국 유통지도가 나왔다. 코트라는 28일 최근 ‘한눈에 들어오는 중국 유통지도 201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중국 유통구조를 해부한 자료로는 국내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 코트라측의 설명이다. 상하권 총 516페이지에 달하는 이 자료에는 품목별 유통과정과 생산, 소비, 경쟁동향은 물론, 주요 유통기업, 생산기업 등...
박물관에 사람이 살면서 아직도 전시품을 만들고 있다면 믿어질까? 둬룬루 문화명인 거리에 위치한 박물관이라면 가능하다. 둬룬루 문화명인 거리는 과거 중국의 루쉰(魯迅), 취추바이(瞿秋白)이 거주하던 곳을 문화명인거리로 조경하여 과거의 상해의 모습이 남아 있고, 1930년대 일본 조계거리를 재현한 느낌도 있다.시간이 멈춰버린 이 곳에서 50년째 시계를 만들고 있는 장인을 만나보자.똑딱똑딱, 문 앞에서부터 시계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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