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은행을 비롯한 4개 은행이 홍콩에서 수만명에 달하는 고객 정보를 보험사나 마케팅 업체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공상은행, 시티은행, 대만 푸방(富邦)은행, 그리고 홍콩 윙항(永亨)은행 등 4개 은행이 고객 성명, 주소, 연락처, 성별, 생일 등과 같은 정보를 보험사나 마케팅 업체에 넘겼다고 21일 보도했다.신문은 이 은행들이 정보 유출을 통해 얼마나 많은 거액을...
[일:] 2011년 06월 22일
중국 정부가 월별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 사전유출 혐의로 5명의 국가통계국(NBS) 직원을 사법 조사 중에 있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21일 보도했다.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장화웨이 베이징시 인민검찰원 국장은 전날 중국신문사(chinanews.com)와의 인터뷰에서 사무국 직원을 포함한 5명의 NBS 직원들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중국신문사는 CPI 자료가 관련 기관에 사전 유출된 정황이 분명하며, 글로벌 통신사인...
충북도는 대한항공이 8월18일부터 청주국제공항-중국 항저우 정기노선을 주 3회(화•목•토요일)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청주공항을 오후 6시10분 출발해 항저우공항에 오후 7시15분 도착하고,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8시20분 출발해 청주공항엔 오후 11시25분 도착하게 된다.이로써 청주공항의 정기노선은 베이징•방콕 정기노선에 이어 3개로 늘었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쿤밍(昆明)에서 고객 한명을 두고 다툼을 벌이던 두 중개소가 집단 난투극을 벌이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지난 19일, 진스(锦世) 부동산을 찾은 고객이 상가점포 하나를 마음에 들어했고, 직원이 고객을 바래고 있는 중에 이웃 부동산 업체인 신야디(新亚地)의 직원이 찾아와 명함장을 내밀었다.이에 진스부동산 직원은 “왜 우리 고객을 뺏냐”면서 논쟁을 벌이다 상대방이 발로 차는 바람에 정강이를...
12.5규획,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중점 육성 자동차 인구 증가와 정부 보조금 정책으로 향후 대량 보급 전망 최근 중국은 자동차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유가의 고공행진 속에 12.5규획(2011~2015) 기간동안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을 중국 경제를 이끌어갈 신흥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 상해지부가 조사해 발표한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
“호텔 룸 열쇠는 어떻게 주실건데요? 호텔로비서 받기 싫은 데…”“내가 받아서 줄게.”…중국의 한 공무원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내연녀와 나눈 밀담이 공개돼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 이들은 웨이보를 비공개인 줄로 착각, 주변인들의 눈을 피해 은밀하게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웨이보를 개설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두 사람은 각자 가정이 있는 유부남, 유부녀로, 남성은 창저우 리양(常州溧阳) 위생국 국장으로...
지난 주말, 60년 전 중동부 철의 삼각지대 ‘도솔산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도솔산 전적문화제’가 해병대장병과 해외 참전용사를 비롯해 시민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양구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도솔산 전적문화제’는 60년 전 해병대가 17일간의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도솔산을 탈환해 유엔군이 반격하는 발판을 마련했던 전투를 기념하고, 그 때의 빛나는 승리를...
상해한국상회 상해한인어머니회가 두번째 주부교양강좌를 열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개최된 주부교양강좌는 상하이 교민 주부 5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한은행과 썬프레에서 후원한 이번 교양강좌는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네일아트’에 대해 New Face shop 대표(한국네일아트 자격증 소유)과 ‘상하이에서의 안전한 먹거리’를 주제로 썬프레 장장원 사장이 강연했다. 첫번째 강연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길에 국가보훈처가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기억해요 아픈역사 잊지마요 보훈정신. 마음마다 나라사랑 손길마다 보훈정신”이란 플래카드를 걸어 놓아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경북고 동문을 찾습니다. ▶186-0169-5577(김기영)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