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3년 08월 15일

지난 칼럼에서는 중국유통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럼 그런 제품들을 어디다 팔 것인가를 생각해 보기로 하자. 많은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얘기한다. “물건만 있으면 뭐해 팔 데가 없는데!” 이렇게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못한다. 여기서도 필자가 항상 얘기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는 중국에서 외국인이다. 매우 큰 장점이라는 것을...
중국유통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지난 2회에 걸쳐 언급했고, 이제는 본질적인 것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자. 중국에 진출하는 유통과 관련하여 모든 제품들은 브랜드를 필요로 한다. 어떤 제품들은 이미 브랜드가 결정되어 있어 그 브랜드를 유통하는 일에만 몰두하면 되는 것도 있고 그러나 또 다른 어떤 제품들은 브랜드가 중국에 등록되지 않거나 이미 다른...
우리가 중국 유통을 하면서 가장 쉽게 현혹되는 부분이 바로 ‘한국관’, ‘한국성’ 뭐 이런 한국 제품들만을 모아 놓는 곳에 입점해 달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현혹은 거리인데 이 거리는 중국에서 표현하는 1선도시(一線城市)와의 거리이다. 즉, 제품마다 다른데 수입품이나 고급제품을 취급한다면 이 일선도시를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즉 2선도시나 3선도시가 아무리...
중국에 와서 우리는 중국을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경우가 많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97배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중국의 많은 곳을 가보지 못했다. 그리고 중국인들도 그저 주변의 몇몇 사람만 접촉해 놓고 다 아는 것처럼 중국인에 대해 결론 내리고 이야기 한다. 가십거리로 얘기할 때야 그것으로 끝나지만 이런 이야기가 비즈니스 쪽으로 가면...
중국에서 내수 유통을 할 때 우리는 그들의 소비패턴과 습성을 아주 치밀하게 조사하고 사업에 적용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빵 사업을 하는 업체는 어느 지역 사람들이 빵을 좋아하고, 어느 지역 사람들이 밥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빵을 좋아한다면 어느 지역 사람들이 단 빵을 좋아하고, 어느 지역 사람들이 짠 빵을 좋아하는지, 빵에 소비하는...
한국이 난리다. 그리고 중국인이 난리다. 이 표현이 딱 맞는 것이 업무차 출장을 가려고 해도 비행기표가 없어 이번 국경절 연휴에 필자는 한국행을 포기했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권유하는 항공사 직원에게 ‘욱’하려다 간신히 참았다. 돈도 없지만 한 시간 사십분 가는데 무슨 비즈니스석을 타고 한국을 가야 하는가 말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예전에는 다른 걸로...
풀 스윙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스트로크에서의 불일치이다.   이것은 몸과 팔의 조화가 깨짐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속적인 치료 방법이 될 수는 없으나 사진에서와 같이 자신의 팔과 가슴 사이에 클럽을 끼워 어깨를 고정시키고 팔과 어깨가 삼각형으로 함께 움직인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자.   그리고 그것을 머릿속에 인지하며 스트로크를 해보자.
상하이에 3년 이상 거주한 분이라면 우리는 모두 한 가지 사건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사건을 여기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그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이렇게만 밝히고 넘어가려 한다. 오늘의 주제는 중국인을 욕하지 말라는 주제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교육의 문제도 포함된다. 우리가 중국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고 돈을 벌고 삶을...
한국은 무섭게 빠르다. 만만디에 동화되면 뒤쳐진다. 욕하면서 배우고 똑같아진다는 말이 있다. 아들이 아버지를 미워하고 욕하면서, 딸이 어머니를 미워하고 욕하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미워하고 욕하면서 닮거나 똑같이 행동한다는 옛 말이 있다. 우리는 이 말을 잘 새겨 봐야 한다. 필자는 지금 한국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도 있지만 아무래도 미래를 생각해서...
중국어도 안 늘고 비즈니스도 안 된다. 우리 교민 중에 “중국어에 자신 있는 분 손 들어 보세요”하면 자신 있게 손 들 수 있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될까? 아마 한 5% 정도 될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런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교민들에게 영어에 자신 있는 분 손 들어 보라고 하면 50%는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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