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1월 21일

중국 도시들이 심각한 교통체증 탓에 차도 위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그만큼 비용 소모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차량예약 서비스 디디콰이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 베이징(北京) 직장인들이 출근길 19.2km거리에 평균 52분을 소모한다”며 “이로 인한 지난해 손실액이 7972 위안(약 147만원)”이라 밝혔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지난 20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작년 상하이 GDP가 6.9% 상승, 도시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5만위안을 넘어선것으로 통계됐다. 21일 상하이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작년 상하이의 생산총액(GDP)는 24964.99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6.9% 상승했다. 이는 전해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최근 8년동안 처음으로 중국 전체 GDP수준에 이른 것이다.2015년 주민소득은 5만위안 시대에 진입했다. 작년 상하이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5만2962위안으로...
중국이 21일 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시중에 총 40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했다.여기에는 7일짜리 역환매조건부채권 1100억위안, 28일짜리 역환매조건부채권 2900억위안이 포함되며 이같은 유동성 공급규모는 3년만에 최대이다. 이번주 들어 4개 거래일 연속 중국인민은행은 SLO, MLF, 역환매, 국고현금 정기예금 등 방식을 통해 11400억위안을 자금을 풀었다. 이소현 기자
드라마 ‘무림학교’가 극중 위안화를 태우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4회에서는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이홍빈)이 극한 상황 속에서 불을 피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불을 지필만한 종이를 찾다가 찾지 못하자 위안화를 꺼내 불태우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네티즌들은 “위안화를 태우는 것이 불법인 줄은...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현대EP가 중국에서 피아노 45대를 기부하며 그룹 사회공헌활동을 해외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21일 현대EP는 중국 삼하시 제7소학교에서 장통링(張同玲) 삼하시 부시장, 티엔지엔춘(田建春) 삼하시 민정국장, 정하식(鄭夏植) 현대EP 부사장, 황순종(黃淳鍾) 현대EP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피아노 30대를 전달했다. 앞서 20일에는 중국 염성시 대풍고등학교에서 피아노 15대를 전달했다. 기증된 피아노들은 현지 학교 등 교육기관에 전달된다. 현대산업개발 그룹은...
상하이저널이 전하는 ‘중국은 지금’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1. 인민은행 73조원 유동성 공급, 3년래 최대중국 인민은행이 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시장에 4000억 위안(한화 73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공개시장조작을 통한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규모가 3년 만의 최대라고 합니다. 인민은행은 춘절(설) 이전까지 모두 6000억 위안(한화 110조 원)의 중기 유동성을 공급할...
4.13 총선, 국외부재자신고 마감 한달 앞으로홍췐루 1001안경점, 신한은행에 현장접수처 마련 상하이 5위로 밀려 제20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선거 유권자등록이 내달 13일 마감된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등록 시작부터 줄곧 1위를 달려오던 상하이총영사관이 지난주 5위로 처졌다. 1월 11일 상하이는 3024명으로 5만명 등록 목표의 6%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지난 2012년...
2022 동계올림픽 공동 개최지 장자커우(張家口)가 맑은 공기 만들기에 팔을 걷어 부쳤다.  중국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시 당국이 20일 “2022년 동계 올림픽 공동 개최지인 만큼 ‘2016-2022 공기질 개선 계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같은 날 보도했다.  시 관계자는 “칭화대학(淸華大學)환경 전문가들을 초청해 본격적으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표 중 하나는 미세먼지농도를 현재...
[겨울방학 논술특강 ①] 우리아이 글쓰기 지도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해외에서 자녀교육을 하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다름 아닌 한국어, 그 중에서도 글쓰기다. 입시, 취업에 있어 그 중요성은 날로 커지는데 집에서 가르치자니 막막하기만 하다. 이에 2015년 재외동포문학상 특별상 수상에 빛나는 포동주말학교 논술 교사진이 겨울방학을 맞아 학부모의 고민을 덜기 위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두고 중국 칭다오 거리 곳곳이 벌써부터 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거리의 상인들이 새해 복을 기원하는 각종 설맞이 용품을 꺼내놓기 시작한 것. 지난 11일 칭다오 리춘(李村) 거리를 찾은 사람들이 내달 춘제 준비를 위해 설맞이 용품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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