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4월 14일

공교롭게도 세 아이의 생일이 모두 11월과 12월에 걸쳐 있다. 한국 학교에 입학을 하며 아차 싶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은 말하기가 빠르지 않은 아이들이어서 초3 때까지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예정일이 다음 해 1월인 막내는 보름이나 빨리 태어나 생일이 12월 말이다. 막내가 태어날 때쯤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억울하게 하루, 이틀...
은행카드 정보 절도, 밀매, 현금이체 등이 블랙마켓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CCTV는 제보자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폭로, 언제 어디에서 은행카드 정보가 샐지 모르는 불안한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5만위안작년 12월, 우(吴) 씨는 낯선 전화번호로부터 메시지 한통을 받았다. 메시지에 자신의 이름이 찍힌 것을 보고...
“싼데… 좋은 투자처가 있는데…” 유학생, 주부, 직장인 등 교민 수백명 피해 “최신 핸드폰 싸게 팔아요.”“애플워치 선예약구매로 수익 챙기세요.” 지난해 상하이 온라인 커뮤니티가 ‘핸드폰 김박사’로 들썩였다. 약 5년 전부터 상하이를 비롯 칭다오, 선전 등 교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핸드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신 핸드폰을 2000위안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상하이의 한 찻집이 일본 유학생을 상대로 말도 안되는 황당한 차 값을 받아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중국CCTV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일 일본 유학생 2명은 상하이위위안(豫园)에서 관광을 하다가 ‘차를 마시자’며 접근해온 삐끼에게 속아 진링동루(金陵东路) 229호에 위치한 위위안찻집(豫园茶馆)에 들어갔다.이들이 차를 다 마시고 계산을 하려하자 주인은 “차 한모금에 48위안”이라며 찻값으로 2100위안을 지불하라고 했다....
한 중국인 탑승객이 기내에서 실수로 바지에 주스를 쏟은 승무원에 “사과문을 써내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승무원들을 찾아가 찬물을 끼얹는 ‘진상’을 떨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셴’이라는 성(姓)으로만 소개된 이 남성은 10일 오후 8시 30분쯤 중국 베이징에서 광저우로 향하는 중국 남방항공사의 국내선 여객기에 탑승했다. 그는 기내에서 음료를 건네던 승무원이 실수로...
상하이 네티즌들이 ‘못된 개 주인’때문에 분노로 들썩이고 있다.4월 14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 보도에 의하면, 상하이 민항취 잉자위안(闵行区盈嘉园)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던 할아버지가 같은 단지에 살고 있는 남성 및 그의 일행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늑골 4대가 부러지고 강아지가 맞아죽은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인터넷이 들끓고 있다.작년 11월 20일 아침, 쳰(钱) 씨 할아버지가 아파트 단지내에서 사모예드를...
중국 국유기업의 채무불이행 사태가 늘어나 투자자들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4월 들어서 이미 국유기업 두 곳은 기한내 채권 지불을 못했고, 한 곳은 채권거래를 중단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14일 전했다. 중국에서는 기업의 디폴트 사태가 흔한 일이 아니었다. 정부가 결정적인 순간에 개입해 곤경에 처한 기업의 구제금융에 나서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2014년 3월 민영기업 태양광모듈기업...
상하이저널이 전하는 ‘중국은 지금’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1. 중국언론, “총선결과, 박근혜 정권 국정운영 부담”중국 언론들은 한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한 것을 집중 보도하며 향후 박근혜 정권의 국정운영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관영 신화망은 “이번 총선이 다음 대선의 풍향계 역할을 할 것, 선거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원예식물 가운데서 관리가 쉬운데다 앙증맞고 귀엽기까지한 다육식물이 인기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잘 키울 수 있다는 장점과 오동통 탐스러워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다육식물, 이런 다육식물들의 매력에 마음껏 빠져볼 수 있는 재배농장이 곧 일반인들을 상대로 문을 열게 된다.완두콩 다육이, 용과(火龙果) 다육이… 등 쉽게 볼 수 없는 다육식물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인 이곳은...
최근 상하이 푸동공항(浦东机场) 로비에 버려진 한국산 화장품들이 도처에 널려 있는 사진이 SNS에서 떠돌았다. 관세규정이 바뀌면서 세금폭탄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사들여온 물건들을 버리고 간 것이라는 논란에 대해 상하이 세관(海关)이 해명에 나섰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세관은 “해당 사진은 7일 서울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이 2만 위안이 넘는 화장품과 1만 위안 이상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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