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예술가로 명성을 떨친 영화배우 친이(秦怡, 1922~2022) 여사가 지난 9일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교민들과 재중동포 사회에서 친이 여사는 중국 영화황제 김염(金焰, 1910~1983)의 배우자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 100년 영화사의 산증인 친이 여사는 지난 9일 오후 4시 상하이화동병원에서 오랜 숙환으로 생을 마감했다. 16세에 처음 무대에 올라 25세에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중국의 변화 속에서...
[일:] 2022년 05월 14일
중국이 한국발 코로나19 감염 이력자들의 입국 절차를 일부 완화했다.12일 주한중국대사관은 한국의 전염병 실제 상황을 고려하여 12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는 입국자의 필수 절차인 폐 영상검사(CT 또는 X-ray) 및 이메일 예심 신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감염 이력자의 입국 절차 준비 기간은 기존 두 달에서 한달로 단축된다.단, 코로나19 감염 이력자는...
“우리 삶의 근원적인 샘물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상하이희망도서관이 오는 21일 다산독서클럽에서 고전읽기에 힘쓰고 있는 이양호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강연을 연다. “우리 삶의 근원적인 샘물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할 이양호 작가는 중고등 고전대안학교인 ‘다산서원’을 설립해 동서양 고전을 강의해왔다. 현재는 다산독서클럽과 도서관에서 논어, 맹자, 삼국유사 등 고전 강독을 이끌고 있으며,...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원제: 十个词汇里的中国위화의 이 산문집은 “사람(인민)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는 멋진 부제를 달고 있다. 부제를 위화가 의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나는 부제에 ‘낚여’ 소설가로 유명한 위화를 산문집으로 먼저 만났다.위화는 2009년 초 미국의 한 대학에서 행한 중국에 대한 강연을 계기로 이 산문집을 완성하게 된다. 문화대혁명 이후...
상하이의 강력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대중 교통 이용이 원활치 않다. 전염병 상황에 따라 교통편 이용 지침도 수시로 변경되는 상황에서 5월 8월 업데이트된 상하이교통지침을 위챗 공식계정 상하이문예청년(上海文艺青年)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주의할 점은 수시로 교통상황이 변경되기 때문에 아래 내용을 참고로 출발 전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상하이 이외 지역 방문하기 위한 교통 이용 방법 (1)기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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