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5년 12월 09일

중국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피임약과 피임용품에 대해 13% 세율을 적용하는 한편, 결혼중개 서비스에 대한 부가세는 면제한다.  신랑재경(新浪财经)을 비롯한 중국 언론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중화인민공화국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피임약과 피임용품에 대해 30여 년간 유지돼 온 부가세 면세 혜택을 종료하고, 13% 세율을 적용해 과세 대상으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이번...
중-일 주간 운항 항공편 수 한 달 새 ‘최저’ 중국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무료 취소 기한을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6일 차이신(财新)에 따르면, 중국 동방항공, 에어차이나, 남방항공, 하이난항공, 춘추항공, 상하이항공 등 항공사는 5일 일본행 항공권에 대한 무료 취소 또는 변경 기한을 기존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28일로 약...
중국 외교부가 지난 11월 중순 일본 방문 시 여행 위험을 경고한 이후,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한국과 태국 등 주변 국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거리와 항공 접근성, 비자 편의성 등이 장점으로 꼽히며 각국 관광당국과 업계는 중국 고객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 분위기라고 환구시보(环球时报)는 8일 전했다. 최근 일본 관광업계는 중국 관광객의...
내년부터 중국에서 수은 체온계와 혈압계의 생산이 전면 금지된다. 9일 신안만보(新安晚报)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에 따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수은 함유 체온계와 혈압계의 생산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지난 2017년 서명한 ‘미나마타 협약’ 이행 약속에 따른 조치다. 미나마타 협약은 맹독성 유해 중금속으로 분류되는 수은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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