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장은 9일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내려 시중의 유동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우 행장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장에서 통화정책 완화를 통한 경기부양 의사를 피력했다고 人民网 10일 보도했다.
중국정부가 내수진작을 위해 2010년까지 예산 4조위엔을 지출하고 통화정책을 긴축정책에서 완화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발언이라 금리 지급준비율 인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저우 행장은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질문에 “조만간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당국은 현재 금융시장의 추이와 세계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말해 추가 금리인하를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8-9%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중국이 높은 경제성장률 유지를 통해 세계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지난 5년 동안 두 자릿수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온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내년에는 8%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한국학교 학부모회는 급식 차량 통지문 전달하는 자원봉사자 녹색어머니회 호칭이 적당합니다. 무슨 완장이라도 찬듯, 학부모 의견 대변자라도 된듯, 학부모회라는 대표성을 가진 이름으로 학교 운영에 참여합니다. 학교의 입장이 뭐가 됐든 무조건 지지하고 대변하니 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단어 하나만 나와도 저렇게 발끈하고 몰려다니며 학교가 부당하게 해고한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는 분위기를 흘리는 웃픈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한국학교 급식이 그런 비쥬얼인 것을 알려서 학교 위신 깎냐는 것이고, 부당해고가 뭐 좋은일이라고 알려서 이미지를 깎느냐는 것이고.. 오로지 이미지관리가 학교발전과 입시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학교에 대해 무슨 말만 하면 방어부터하는 학부모회의 저 태도는 해가 바뀌어도 그대로입니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니라 학교방어부대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본인 자녀들 반장된 공로로 학교에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로 이름을 바꿔야합니다.
그럼 또 당신들이 하든지 하겠죠? 애초에 당연하단듯이 대를 잇듯 당신들이 나서지 않으면 됩니다. 적극적으로 학부모들 의견 대변할 사람을 찾는다고 나서면 봉사가 아닌 욕먹을 각오로 희생할 다른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학교 문제를 들추는 사람이 학부모회가 되면 학교 이미지에 먹칠이라도 하게 될까봐 학교도 학부모회도 그런 방법을 찾고 싶지 않은 거겠죠. 먹칠을 두려워하니 학교가 발전이 없는 것이고, 그런 학부모들이 모여 지금의 학교를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