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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民은행, “금리·지준율 더 인하하겠다””의 댓글 0개

  1. 한국학교 학부모회는 급식 차량 통지문 전달하는 자원봉사자 녹색어머니회 호칭이 적당합니다. 무슨 완장이라도 찬듯, 학부모 의견 대변자라도 된듯, 학부모회라는 대표성을 가진 이름으로 학교 운영에 참여합니다. 학교의 입장이 뭐가 됐든 무조건 지지하고 대변하니 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단어 하나만 나와도 저렇게 발끈하고 몰려다니며 학교가 부당하게 해고한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는 분위기를 흘리는 웃픈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한국학교 급식이 그런 비쥬얼인 것을 알려서 학교 위신 깎냐는 것이고, 부당해고가 뭐 좋은일이라고 알려서 이미지를 깎느냐는 것이고.. 오로지 이미지관리가 학교발전과 입시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학교에 대해 무슨 말만 하면 방어부터하는 학부모회의 저 태도는 해가 바뀌어도 그대로입니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니라 학교방어부대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본인 자녀들 반장된 공로로 학교에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로 이름을 바꿔야합니다.
    그럼 또 당신들이 하든지 하겠죠? 애초에 당연하단듯이 대를 잇듯 당신들이 나서지 않으면 됩니다. 적극적으로 학부모들 의견 대변할 사람을 찾는다고 나서면 봉사가 아닌 욕먹을 각오로 희생할 다른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학교 문제를 들추는 사람이 학부모회가 되면 학교 이미지에 먹칠이라도 하게 될까봐 학교도 학부모회도 그런 방법을 찾고 싶지 않은 거겠죠. 먹칠을 두려워하니 학교가 발전이 없는 것이고, 그런 학부모들이 모여 지금의 학교를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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