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편도 못할짓이다.그래도 티 한번 안내는걸 보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뭔말이냐구요? 들어보세요.
나의 다이어트 시작과 함께 장점과 단점이 여기저기서 쑥쑥 올라온다. 우리집의 하루 일과는 이렇다.
나의 다이어트 시작과 함께 장점과 단점이 여기저기서 쑥쑥 올라온다. 우리집의 하루 일과는 이렇다.
아침에 신랑이 깨운다.애 학교 늦겠다고.근데 자기도 피곤한지 침대에 누워서.내가 못일어나니 한 5분은 계속된다.
그럼 내가 유치원에 입고 갈 옷을 챙겼다 놓고 화장실에 가면 남편이 입혀놓는다.그다음 내가 데리고나가 아이 잠 깨라고 TV를 틀어놓고 간단한 아이 아침밥을 준비한다.그동안 남편은 열라 씻고 아이 데려다줄 준비를 한다.(원래 여기선 너도가고 나도가고 바꾸는데 지금 택도 없다) 아~늦었는데 그냥 대충하고 나가지,수염깍고 머리감고 스프레이까지 완벽한 세팅하고 나오는것 보면 진짜 폼생폼사.그러고는 아이 자전거 뒤에 태우고 달린다. 건청에 다니니 스쿨버스는 없고 직접 데려가고 데려와야 하니 매일 아침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렇게 두 남자가 나가면 아이 남은 밥에 다이어트중이라 멸치로만 더 넣고 비벼먹는다.당연 TV시청과 함께.
그럼 남편이 돌아와 직접 물끓여 커피믹스와 식빵 한쪽을 들고와 컴퓨터앞에서 일을 시작한다.난 한참을 그리 멍때리다가 운동가는 시간 늦겠다 허겁지겁 준비한다.운동 끝나고 지쳐서 아이고 이젠 집에 다 왔다~문을 열면 집안이 싹 정리돼있다. 사무실 나가기전, 아이와 내가 벗어논 옷들과 아침밥그릇들,소파위 ,문앞에 신발들까지…..말끔하게 정리됐다 있다.(개인사업이라 출근시간 10시)
그럼 남편이 돌아와 직접 물끓여 커피믹스와 식빵 한쪽을 들고와 컴퓨터앞에서 일을 시작한다.난 한참을 그리 멍때리다가 운동가는 시간 늦겠다 허겁지겁 준비한다.운동 끝나고 지쳐서 아이고 이젠 집에 다 왔다~문을 열면 집안이 싹 정리돼있다. 사무실 나가기전, 아이와 내가 벗어논 옷들과 아침밥그릇들,소파위 ,문앞에 신발들까지…..말끔하게 정리됐다 있다.(개인사업이라 출근시간 10시)
아~너무 피곤해서 밥도 못먹겠어…하면서 또 잘 먹는다. 그리고 잠깐 쉬고 있음 똔 아이 데릴러 갈시간.
아이가 오면 같이 움직이다 아이 저녁 준비를 하고 있음 신랑이 온다.우린 대충 먹더라도 6살 우리 아이는 먹어야 하니..
아이가 오면 같이 움직이다 아이 저녁 준비를 하고 있음 신랑이 온다.우린 대충 먹더라도 6살 우리 아이는 먹어야 하니..
남편이 원래 반찬투정이 없어서 지금도 그냥 애기 반찬으로만 밥먹는다. 돤장국하나,아님 카레하나..등등
그리고 아이와 같이 샤워하고 재운다. 이것도 남편이…
남편이 저녁식사가 있고 2차가 있는날엔 아이를 내가 재우다 나도 잔다.원래 스케줄은 이게 아니고 재우고 나와서 설겆이도하고 돌려놓은 빨래도 널어야하고,씻어야하고…….근데 나도 자버리면 절대 못일어난다. 잠귀까지 어둡어 신랑이 몇시에 들어오는지 모른다.
그럼 새벽에 들어와 빨래널고 거실 늘어놓은거 다 정리하고 자기 씻고 잔다.
난 자다보면 어느새 옆에서 코고는 신랑 깨워 몇시에 들어왔냐,오늘 어땠냐,오늘 나는 어땠다….미주알고주알 얘기하면 다 받아주고 팔베게 해수면 나도 또 잔다. 그러고 아침자명종 울리면 우릴 깨우는거부터 또 하루가 시작된다.
거짓말 같겠지만 결혼 3개월만 있음 만 16년차다.그리고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는 울남편 유명하다.남편이란 자고로 저래야한다고..
넘 미안해서 오늘 특별히 매운탕 끓여줬다.새우랑 한치도 넣어서…(물론 아이도 먹어야하니 싱겁게 들맵게..ㅋㅋㅋ) 맛있다며 먹어주는 우리 남편.
거짓말 같겠지만 결혼 3개월만 있음 만 16년차다.그리고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는 울남편 유명하다.남편이란 자고로 저래야한다고..
넘 미안해서 오늘 특별히 매운탕 끓여줬다.새우랑 한치도 넣어서…(물론 아이도 먹어야하니 싱겁게 들맵게..ㅋㅋㅋ) 맛있다며 먹어주는 우리 남편.
다른 남자들이 이걸 보시면 나 또 테러 당하겠지. 추가로 우리집은 도우미 아줌마를 안쓴다.사실 요즘 사업이 좀 힘들어서 아줌마부터 줄였다.그때문에 그런건 아니지만 주말엔 청소,먼지도 신랑당담..가끔 내가 바쁘면 화장실청소도 깔끔하게 해놓는다.
아침 : 우유 한대접 + 바나나1 썰고+ 사과 반개 썰어
간식 :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점심 : 샐러드바 푸짐히 한접시
간식 : 아몬드5개
저녁 : 매운탕에서 건진 (너무 맛있다.그래도 탕맛이 있어서) 생선,새우,오징어,야채,두부..현미밥보다 이 두부로 배채웠다.
간식 : 아몬드 3 .앞에 있으니 계속 먹게된다.안되는데.
지금 새벽 4시에 가까운데 침대에서 장시간 이걸 쓰고 있으니,옆에 있는 울 신랑..애처로워 보인다.
잘때도 아이와 내 중간에서 자면서 아이 이불 덮어주랴,나 덮어주랴… 그쵸? 울 신랑 안됐죠?
아침 : 우유 한대접 + 바나나1 썰고+ 사과 반개 썰어
간식 :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점심 : 샐러드바 푸짐히 한접시
간식 : 아몬드5개
저녁 : 매운탕에서 건진 (너무 맛있다.그래도 탕맛이 있어서) 생선,새우,오징어,야채,두부..현미밥보다 이 두부로 배채웠다.
간식 : 아몬드 3 .앞에 있으니 계속 먹게된다.안되는데.
지금 새벽 4시에 가까운데 침대에서 장시간 이걸 쓰고 있으니,옆에 있는 울 신랑..애처로워 보인다.
잘때도 아이와 내 중간에서 자면서 아이 이불 덮어주랴,나 덮어주랴… 그쵸? 울 신랑 안됐죠?

끝까지 끝까지 읽으니 계속된 자랑이시네염? ㅋ
유미희님.. 화나시겠어요. ㅋ
언니 화이팅!!! 사랑하는 남편과 엔죠를 위해 날씬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길!!!! 홧팅~~♥
지금보니…
양희님 다이어트의 최고의 적은.. 남편이셨군요…
남편분,,, 비만을 부르는 매너세요…
과하십니당!!
최고의 적이 남편이라….공감합니다.그래서 집에서 더 안움직이나 봅니다.
이러지말아야지,어제 그리 다짐했겄만..
근데 제가 넘 미주알고주알 얘기했나요? 다이어트와 함께 남편이 포기해야하는것들에대해 얘기한것인데…쩝
이렇게 자세한 얘길 듣는거 좋습니당!
남편분이 양희님 건강을 간절히 원하는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당!
남편에게 사랑받는 양희님…
늘씬한 모습으로 모두에게 사랑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