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계란찜
간식-커피, 양파즙
점심-소고기, 샐러드
간식- 바나나1/2, 계란1/2
저녁- 닭가슴살, 캐슈넛
백산수- 3L
오전운동- 40분 런닝
오후운동- 코치님과 함께~
왁자지껄, 왁자지껄, 우리는 만나면 즐겁다. 운동은 힘들지만 만나면 기뿌고 즐겁다.
서먹하게 코치님과 처음 만난건 이미 오래된 일이 되어 버렸다.만나면 항상 깔깔 웃고,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가 되어 버렸다. 8주! 길다면 길고 짤다면 짧은 기간 중 벌써 4주차에 접어들고 있다. 날씬쟁이를 상상하며, 8주가 빨리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다고 낄낄 거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나 지나가 버렸다.
요즘은, 사실 8주 후에 원래의 생활데로 돌아갈 생각을 하면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진다. 매끼 코치님에게 검사받으며 오고가는 카톡들, 선영언니와 마트를 돌며, ” 저거 맛있겠다! 언니 치즈볼 좋아해? 포테이톤? 치즈도 맛있겠다! ….
눈으로 쇼핑 잔뜩하고 정작 양상추와 토마토를 들고 나오던 일들,,, 땀 잔뜩 흘리고 달걀 한개를 나눠 먹으며 행복하다고 이구동성을 외치던 일들,,,,,” 평생 간직하며 떠올릴 만한 추억들이 쌓이고 있다.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시간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다이어트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자잘한 감동들이 있었군요.
ㅋㅋ 마치 배틀 우승자의 고별멘트같은다는………… 다들 궁금하네요, 얼마나 날씬해졌는지,,,
수치만으론 넘 막연해서…….. 적나라한 사진들 ,,,,,,,,한번 더!! 올려주셔요!! 팬서비스 차원으로다가!!!
배틀 아닌가요? 라이벌 의식보다는 동병상련의 동지 의식이 더 큰 것 같아요. 넘 사이들이 좋으신것 같아요
운동할땐 장난 아니랍니다~ 운동훈 언제 그랬냐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