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중체크를 하는 날 이였다.
산을 오른다면 산중턱인 샘이다. 처음보다는 헉헉 거림이 없어졌으며 운동은 죽을만큼
힘들지만 그래도 이제는 런닝머신을 가볍게 30분을 넘긴다.
그리고 결과는…체중은 그럭저럭 빠지지만 체지방때문에 딜레마에 빠져 있었는데
처음으로 미약하지만 체지방이 빠졌다.
이번주에 몸무게는 예상보다 덜 빠졌지만 역으로 체지방이 빠져서 오묘함을 느꼈다.
뭘까…나의 체지방은 참 더디고 기다리게 하며…이러다 막판에 빠지는 걸까?
지식적으론 이해 하지만 연관관계는 잘 모르겠다.
이제는 정상을 오르기위한 숨고르기를 하고 한번 끝까지 가보자.
정상에 난 어떤모습일지 나자신이 기다려진다.
아침: 우유1컵
점심: 현미 1/2. 버섯야채볶음
저녁: 고구마1개.바나나1개.견과류
백산수물: 2 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