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농담하시는 줄 알았다. 운동끝나고 각자 런닝할 사람은 하고 갈 사람은 인사하고 하던
패턴 이였건만,어제 하신 말을 실행하셨다.농담이 아니셨네…
기존에 운동하는 멤버와 그들은 대부분 구베이 사는 사람들인데…
명도성 2기를 나와 명도성1기로 들어섰다…나무가 무성해서 참 좋은곳이네 라는 산책하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여기서 해산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홍메루로 연결된 다리를 오르신다.
홍메루를 지나쳐서 청자즈루로 들어서네.벌써 기존 멤버는 앞서갔다.
양희만 나와 보조를 맞추고 기존의 젊은 수영샘이 우리를 따르셨다.젊은 분이신데 나의 보조를 맞추는게 도리어
피곤하셨을것이다..죄송하다.ㅋㅋㅋ
그리고 우종루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지치고 다리가 쑤시기 시작하였다.아이고 힘들어…
이 저질체력.
오는내내 자주갔던 음식점이 보였고 적당히 먹었으면 참 고마운 식당들인데…
양희와 수다 떨었다.그래도 양희가 옆에 보조를 맞추어 주어서 고맙고 즐거웠다.
샘에게 참 죄송한데..점심은 간단하게 소자로 보쌈을 하였다.내가 유혹했다.
6점 먹었으니 용서를 바란다.ㅎㅎㅎ
아침: 생각이 없어 안먹음
점심: 보쌈6점 .상추적당히
저녁: 현미1/2.겨란후라이.시금치.두부
백산수물: 2.4 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