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신년 하례식 인사말>
갑오년 청마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을 돌이켜 보면 연초 세계 각국에 새 지도자가 등장하여 우리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에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 정세는 우리에게 불안한 먹구름을 드리우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기치상(和氣致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창한 기운으로 좋은 일이 있다’는 말입니다. 특히 올해 중국이 APEC 개최국이 됩니다. 이를 통해서 한중 관계는 어느 시기보다 유사이래 매우 긴밀하고 우호적 관계로 더 발전하리라 봅니다.
이러한 상호 신뢰와 존중의 상생관계로 발전한 한중 관계가 우리 비즈니스 활동에도 그 효과가 나타나리라 봅니다.
지난해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믿고 지지해준 교민과 기업인들에게 또 한 번 두 손 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본인이 말띠입니다. 말은 겨울에 입김으로 서로를 따뜻하게 보호하기 위해 서서 머리를 맞대고 자는 즉 서로를 보듬을 줄 아는 동물입니다,. 말의 지혜처럼 우리 교민과 기업인들이 ‘함께해요 같이가요 ‘ 슬로건처럼 나아가서 가정의 행복과 사업의 발전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올해 갑오년 당장은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박차를 가해 승리로 이끈다는 경주마 다크호스처럼 기운찬 2014년 한 해가 되기를 교민과 기업인들에게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상해한국학교 법인 이사장 안태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