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 설립된 두레책마을은 행복한책읽기(신연전), 얼씨구니나노(이정심), 늘푸른나무(이미영) 세 명의 봉사자가 모여 책을 기증받기 시작하였고, 장소와 편의시설은 현대치과 강신모 원장님이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2012년 1월 1일 두레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1년 10월 20일 도서관카페를 오픈하였습니다.
두레도서관은 상해교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는 민간도서관입니다. 교민들의 기증 도서와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도서 대출과 열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개관하며 점심시간 12시부터 2시까지는 휴관입니다. 토요일은 2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 대출 기간은 일주일, 도서 대출은 가족당 성인도서 2권, 아동 도서 6권입니다.
월별 권장 도서를 위해 매월 주제를 정하여 도서관 책을 특별 코너에 전시하고, 관련 도서를 위탁 받아 보다 많은 도서를 확보하여 독서를 권유하고 대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3회의 백일장을 개최하였습니다. 백일장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문, 산문 중 택일하여 당일 제시되는 시제와 주제에 의하여 자필로 제출토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