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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건물이 어우러진 길, 쓰난루(思南路)-주공관(周公馆)



 


일시: 9월 10일 오전 9시50분 지하철 10호선 롱바이신춘역 2번 입구/ 

        오전 10시 수이청난루역 2번 입구에서 출발


       /신천지역 6번출구에서 10시30분에 미팅

       (신청하실때 선택해서 댓글 달아주세요)

일정: 푸싱공원으로 함께 이동/ 지도를 나눠드린 후 주변을 자유롭게 관람

 *신청: 전화로 출발지, 연락처 적어 주세요.

 *신청 및 문의사항은 어머니회 회장님께 연락하세요.(T:18616948388)

 

*푸싱공원(复兴公园)

상하이 최초의 공원이자 중국에 현존하는 유일한 프랑스식 정원(100%인공미)

오전시간에는 은퇴한 상하이人들이 모여 합창하거나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그 가운데에서도 조용히 태극권에 몰두해 있는 모습 등 다양한 삶이

숨쉬는 공간. 우리도 함께 포크댄스를…



 


 

 


 

 

 

*쓰난루(思南路)-주공관(周公馆)

플라타너스 터널을 따라 쓰난루에 이르면 조용한 역사의 길이 펼쳐진다.

작고 좁은, 눈에 띄지 않는 길이지만 옛 프랑스 조계지의 중심이었던 길.

손중산 고거를 비롯하여 유럽풍 근대 건축물이 주변에 즐비하다.

주공관은 1946년 주은래(周恩來) 총리의 임시거처이자 중국 공산당 상하이 지부로 사용되던 곳.

그때 상하이는 국민당 점령지역으로 공산당의 활동은 많은 부분 이곳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졌다. 역사에 큰 관심이 있지 않다면 그저 아름다운 상하이 근대건축물을

구경한다는 마음으로 둘러보는 것도 좋다.

 


 




 

 


*상하이 아트살롱(쓰난루 인근 난창루164호)

[상하이저널] 맛집 탐방에 소개된 적이 있는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상하이 가정요리 음식점.

 맞은편 조그만 [상하이과기발전 전시관]은 덤. 드물게 친절한 상하이

자원봉사자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주공관 주변에는 갤러리들이 있으니 자유롭게 관람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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