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인 한반도에서 평화의 임무를 수호하기 위해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일명 Peace eye)’가 한국공군에
도입되었다.
기계식 레이더와 달리 전자주사식 레이더를 탑재하고 있어 360도 전방위
감시와 최대 500㎞이상 탐지와 한반도 전역의 공중과 해상 표적을 동시에
감시할 수 있는 최첨단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항속거리가 약 7,000㎞이며 최대 8~9시간 공중 초계비행이 가능하고
최대 1,000여개 비행체를 동시에 탐지, 분석, 식별 기능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북한군의 특작부대 저고도 침투수단인 AN-2기까지 탐지 가능하다하며, 또한 아군 전투기와 함정 등에 적의 움직임을 제공, 지휘통제 지원이 가능해 한국군의 독자적인 정보감시 능력과 작전능력을 획기적으로 증강시켜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한국공군의 ‘피스 아이(Peace eye)’ 도입은 세계 9번째 나라라고
하며, 한국형 ‘피스 아이’는 보잉 737기를 개조해 만든 최신예 기종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조기경보통제기로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의 파수꾼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