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후계체제가 본격화된 이후부터 남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적발되는 사람은 모두 반역자로 간주해 교도소로 보내지고 그 가족 3대를 멸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껏 교도소에 보내 진 주민들이 수천 여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는 북한 인권 실태의 심각성을 입증하고 있다. 더욱이 남한 드라마 시청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인원은 복역 기간 동안 썩은 정신을 개조한다는 명목으로 혹독한 고문과 노동 등을 강요당하며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이 같은 행태는 현재 후계체제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김정은이 체제불안을 느끼며 더 강압적으로 주민들을 다스리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정은이 진정으로 지도자로서 인정을 받기 원한다면 강압적 공포정치가 아닌 너덜너덜해진 경제를 살리기 위한 개혁개방을 단행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