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중에서도 오늘 필자가 소개할 곳은 낭만이 넘치는 남해도 바래길이다.
‘바래’는 남해 사투리로 바다에서 조개를 캐거나 해조류를 채취하러 가는 것을 ‘바래 간다’고 한 데서 유래했고, 다랭이 자겟길, 말발굽길, 고사리밭길, 동대만 진지리길 총 4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곳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모습이 아닌 산과 들, 모래, 자갈 등 손 대지 않은 자연 그대로 이루어진 길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층층이 쌓인 계단식 논이 먼 바다까지 흘러내려가는 형상한 다랭이 논과 푸른 바다의 절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할 정도로 아름답다.
이렇듯 아름다운 절경과 자연의 향기를 느낀다면 답답한 도시생활의 시름으로 축 처진 어깨도 들썩일 수 있을 것 같다. 제주도 역시 깜짝 놀란다는 가장 자연스러운 자연 남해 바래길로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