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당시 버마) 아웅산 국립묘지는 29년 전 29년 전 한국 전두환 대통령이 방문해 참배하려는 순간 북한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북한공작조 폭탄 테러로 정부 주요각료 수십명 사망하고 중경상을 입은 대참사가 벌어졌던 곳이다.

1983년 아웅산 폭탄 대참사 사건이후 외국인의 참관이 엄격히 통제돼왔다고 한다.
이로부터 29년만에 한국의 최고 엘리트 각료들의 원혼이 서려 있는 아웅산 국립묘지를 이명박 대통령이 전격 방문해 참배를 함으로써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이 대통령의 아웅산 국립묘지 참배는 극비리에 추진되었다는 후문, 이 대통령은 17명의 고위 관료들이 희생된, 20세기 역사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던 곳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이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방문으로 미얀마 정부의 북한과 군사협력 중단, 민주화, 경제발전 등 양국은 정치, 경제, 외교, 남북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롭게 상생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평가이며, 앞으로 양국의 우호협력이 크게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