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김정은 권력자가 무능력해 허수아비라는 이야기가 무성한 가운데, 북한내부 권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사 후 졸지에 권력을 물려받은 3남 김정은(28세)의 지도력과 권력자로서 경험이나 능력, 자질이 턱없이 부족해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돼 왔다.
그가 어린나이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국가 경영능력이 전무(全無)한 상태에서 제 1비서로 추대해 권력을 세습 받자, 대북 전문가들은 김정은 제 1비서가 직접 권력을 행사하기보다는 고모 김경희(당비서)와 고모부 장성택(국방위 부위원장)의 지시를 받을 것으로 관측돼왔다.
다름이 아니라 북한의 실제 권력 2인자인 고모부 장성택이 그의 오른팔로 알려지고 있는 최룡해가 군의 최고지위 ‘인민무력부 총정치국장’에 임명되고 특히 장성택이 ‘인민보안부’를 직접 관장하면서 사실상 2인자로서의 권력 입지를 확실하게 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무능한 철부지 김정은 권력자가 결국에는 허수아비 신세로 전락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빨리 김 부자 3대 족벌독재통치가 막을 내려 개혁, 개방 자유화로 북한이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