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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경험이 전혀 없는 김정은으로서는 이영호가 군부후견인이라며 자신을 가르치려 드는 행동에 압도당했을 것이고 열등감이 지나쳐서 증오감으로 변한 것이다. 세습 전 까지는 이영호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르고 나서는 더 이상 이영호는 필요치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중 기회를 봐서 숙청시킨 것이다.


 


군부에 대한 열등감에 이영호를 숙청했고 내각에 대한 열등감으로 10개월 사이 각료를 7명이나 바꿔버린 것이다. 전형적인 토사구팽이다. 김정은도 김일성이나 김정일과 같은 본성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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