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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상하이가 가장 많이 변화한 한 해라 할 수 있다. 18만 제곱미터의 루이홍텐디 타이양궁(瑞虹天地太阳宫), 2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한 첸탄 타이구리(前滩太古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 새로운 랜드마크가 상하이에서 탄생했다. 이 중에서 올해 꼭 가야할 쇼핑몰 랜드마크, 예술문화 랜드마크, 그리고 올해부터 앞으로 상하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대되는 랜드마크까지 준비했다....
상하이 오랜 폐공장, 노후 주택, 버려진 거리 등 도시의 ‘흉물’이 예술 문화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올해 상하이는 ‘도시 재생’에 여념이 없다. 상하이 특유의 정취가 흐르는 ‘샤오마루(小马路, 골목길)’만이 상하이의 다가 아니라는 듯, 감각 넘치는 힙한 거리들이 상하이 곳곳에서 당당한 자태를 뽐낸다. 뼈를 스몄던 겨울 바람이 뺨을 쓰다듬는 봄바람으로 바뀌는 요즘...
우리가 몰랐던 상하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세계에서 아름답고 이색적인 서점으로 유명한 서점을 한 도시가 모두 품고 있는 곳은 상하이가 유일하지 않을까? ‘미몰(미안하다, 몰라봐서)’, 아직 가보지 않았다면, 어느 여유있는 날 ‘인문학의 향기’로 힐링타임 한번 떠나 보시길…1. 햇살 한 가득 ‘츠타야 서점(茑屋书店)’… 첸탄타이구리점(前滩太古里店)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서점 20위’에 선정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지금 중국에서는 그야말로 겨울스포츠, 그 중에서도 스키와 스케이트 인기가 심상치 않다. 어릴 때부터 스키와 스케이트를 가르치려는 중국 부모들의 ‘스포츠 조기교육’열풍이 더해지면서 전국적으로 스키장과 스케이트장이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상하이, 영하의 날씨를 만나기 어려운 상하이에서도 동계 올림픽의 분위기를 그대로...
상하이에 갇힌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강화된 지역 방역 정책으로 한국은 커녕 상하이를 벗어나 다른 도시로 떠나기도 조심스러운 요즘. 가까운 놀이터에 가고 싶어도 눈치 없이 내리는 비와 살을 에는 추위로 발걸음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이를 위로하듯 겨울방학을 맞아 상하이 곳곳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쇼핑몰, 키즈카페가...
맹수 중의 맹수 라는 ‘호랑이’, 그것도 ‘검은 호랑이’라는 ‘임인년(壬寅年)’이다. 끝 모를 코로나19 팬데믹에 지친 이들이 호랑이 기운으로 올 한 해를 힘차게 맞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춘절(음력설)을 맞아 상하이 곳곳에서도 호랑이를 주제로 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니, 어디 한번 호랑이 기운 받으러 떠나볼까?2022 예원 등불 축제 ‘2022년 신춘 민속 예술 등불 축제’가...
최대 명절인 설날(춘절)이 눈 앞에 나가왔다.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 담긴 선물을 주고 받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별한 시기, 의미 있는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민이 된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받는 이에게 환영 받는 선물이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선물의 진정한 의미와 실용성을 갖춘 2022년 춘절 선물을 소개한다.G마트, “주문만 하면 알아서...
      스피드UP, 세계 최초 EF PARK코로나가 ‘창궐’하기 전 상하이는 아시아권에서는 명실 상부한 F1 즉 포뮬러 1(Fomula 1),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 자동차 레이싱 대회 대표 개최지로 꼽힌다. 2004년 상하이에서 첫 대회가 열린 뒤 매년 1회씩 열리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 이후 2020년에는 상하이에서 열리지 않았고 2022년 역시...
상하이천문관, 첸탄타이구리(前滩太古里), 푸동미술관…… 지난해 상하이는 새로운 ‘랜드마크’ 만들기에 분주했다. 새해에도 상하이는 좀처럼 물러설 생각이 없다. 세계 최대 실내 스키장, 22만 평방미터 규모의 초특급 대형 쇼핑몰, 문화 랜드마크 새 극장 등 상하이의 2022년은 더 참신하고 다채롭다. 새해 신규 오픈 예정인 상하이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13곳을 상하이 라이프스타일매거진 ‘주말엔 뭐하니(周末做啥)가 소개했다. 상하이...
새해, 무엇이든 ‘새롭다’는 것은 신선하다. 틀에 박힌 사고와 루틴한 삶의 고정된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다. 무언가 새로운 것들로 스스로를 채우고 싶다면, 참신한 전시장을 찾아보면 어떨까?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기존에 없던 전시회들을 소개한다. 당신의 진부함을 한번 털어내 보시길…  1. 고대 이집트, ‘황금 미라’ 일시: 2021.12.28-2022.4.20장소: 遇见博物馆(上海静安馆), 上海市静安区汶水路210号3幢입장료: 108-239元상하이 징안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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