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자유무역구가 공식 출범한 지 한 달이다. ‘제도혁신’을 주제로 한 자유무역구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제도혁신의 가시적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고 신원천바오(新闻晨报)는 31일 전했다. 투자관리제도 시행,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 효력 발휘 국경절 연휴기간 동안 자유무역구 종합서비스 센터는 매일 약 800명의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10월8일~29일, 17일간 방문한 기업, 개인컨설팅 및 업무처리 건수는...
자유무역구
지난 9월29일 설립된 상하이자유무역구가 출범 한달을 넘겼다. 자유무역구라는 호재와 부동산 시장 전통의 성수기를 맞아 주변 지역 주택거래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i시대보(i时代报)는 31일 보도했다. 상하이자유무역구 수혜 지역이라면 와이까오차오(外高桥), 린강신청(临港新城), 촨사(川沙), 쭈차오(祝桥) 등이 4개가 꼽힌다. 이들 지역 집값은 자유무역구 출범 한달 사이에 평균 15%~20% 내외 올랐으며 그 중 상승폭이...
다음달 첫 보세경매 진행 상하이 자유무역구가 출범한 지 한 달간 문화 방면에서의 움직움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열린 대외문화무역기지 기자회견에서 총 150여 곳의 기업이 자유무역구내 문화기업 서비스분야에 입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문회보(文汇报)는 30일 전했다. 연출매니저, 레크리에이션, 예술품거래 등 관련 비즈니스 기관들의 입주가 늘고 있다. 자유무역구 출범...
등록자금 35억元 넘어 지난 9월29일 출범한 상하이자유무역구에 지금까지 한달새 총 208개 기업이 영업허가 신청을 승인 받았다. 한편 작년 같은기간 시험구내 설립기업 수는 44곳에 불과해 1년 사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상하이시 공상국(工商局)에 따르면 10월 영업권을 승인받은 총 208개 업체 중 중국기업은 188곳, 외국계 기업은 20곳에 이르며, 이들의 등록자금 총액은...
[최정식 칼럼] 상하이자유무역시범구의 모순 지난 9월 29일, 한정(韩正) 상하이시 당서기, 양슝(杨雄) 상하이 시장, 까오후청(高虎城) 국무원 상무부 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자유무역시범구 현판식이 조촐하게 개최되었다. 참석 여부로 관심을 끌었던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 리 총리의 불참에 대해 해석이 구구하다. 금융개방을 둘러싼 중국 지도부간의 대립, 시범구 지역에 부동산 투기...
법제의 ‘소프트 인프라’가 곧 ‘소프트 파워’다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출범과 더불어 국제교류 상사분쟁 해결을 위한 중재안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하이 국제상사중재의 영향력은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을 받고 있다. 상하이국제경제무역 중재위원회에 따르면, 개방이 확대된 투자영역과 서비스업에서 ‘6대 중재안’이 생겨날 전망이라고 신민완바오(新民晚报)는 24일 전했다. 상하이 국제경제무역 중재위원회의 리쯔강(李志刚) 부주임은...
영업허가증 4일내 취득 상하이 자유무역구가 기업 설립에 대해 ‘사전승인’이 아닌 ‘사후관리’로 태도를 전환하며 등기 자본금 규정을 대폭 완화해, 4일이면 영업권 취득이 가능해졌다. ‘상하이 자유무역구내 기업 등기관리 규정’이 22일 발표되었으며, 이 가운데 특히 ‘자본금 검토’ 부분이 주목을 끌고 있다고 신원천바오(新闻晨报)는 23일 보도했다. 이번 규정은 법률, 행정법규에 따른...
200~300개사 기업 등록… 앞으로도 상하이자유무역구 투자장벽 지속적으로 낮춰 외자 독자병원, 게임기 생산 및 유통, 공연기획사 및 오락업소 설립 가능 □ 상하이자유무역구 입주기업 몰려 ○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이 10월 14일 상하이자유무역시범구 내에 있는 상하이 와이까오차오보세구연합발전유한 공사 등을 방문해 리우위(劉旭) 부총경리 등을 면담하며 자유무역구의 투자업종 개방 내용과 활용...
상하이 자유무역구내 선물상품 거래플랫폼 설립계획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하이 선물거래소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상하이 국제에너지거래센터는 회사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원유선물을 제외한 기존의 모든 에너지 선물상품을 이번 거래 플랫폼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은 17일 전했다. 중국 증권감독회가 지난달 발표한 상하이 자유무역구 지원책 가운데 상하이 선물거래소의 자유무역구내 상하이 국제에너지 거래센터를...
와이가오차오(外高桥)는 행정, 금융, 교통, 구역의 성숙도가 높아 장차 상하이자유무역구의 CBD(중심업무지구)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 또한 장기적으로 상승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중국신문망(国新闻网)은 15일 보도했다. 이는 글로벌 최대 상업용 부동산서비스 회사인 CBRD(CBRichardEllis)의 연구결과로 상하이자유뮤역구내 토지개발 재건계획 및 낙후시설 업그레이드는 앞으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