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정부의 신규 부동산 부양책 발표로 시장은 활기를 찾고 있지만, 1선 도시의 거래만 늘고 있는 양극화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지수연구원은 7일 부동산시장 최근 거래정보를 발표했다고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는 8일 전했다. ‘330 신규정책(3월30일 발표된 부동산 영업세 및 구매 완화책)’이 발표된 지 일주일 만에 22개 주요 1,2선 도시의 주택거래 면적 누계치는 직전주 대비 4.9% 증가했다. 이 가운데 1선 도시의 거래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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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줄 서서 주택을 구매’하는 현상이 다시 나타났다. 7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부동산 영업세 및 대출관련 신규정책이 발표된 직후 일부 분양주택단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상하이롱뤼황푸완(上海融绿黄浦湾), 위위안(御园) 등 단지에는 사람들이 밤늦게 달려와 줄을 서서 주택을 구매하는 풍경이 벌어졌다. 상하이롱뤼는 지난 31일 하루에만 4억위안의 매출을 올려 상하이부동산개발업체 역사상 단일 거래금액 최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가격인상에는 신중함을 보였다....
상하이의 3월 중고주택시장 거래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3월 상하이의 중고주택 시장 거래량은 2만2129건으로 201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아이시대보(i时代报)는 8일 전했다 . 지난달 30일 신규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자, 바로 이튿날인 31일에는 중고주택 거래량이 1304건에 달해 월간 일일 거래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 중고주택 지수 사무실은 “부동산 시장은 침체기를 벗어나 안정 상승세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정책의 강력한 지도 하에...
정부의 부양정책에 부동산시장도 봄바람을 타고 있다. 지난 30일 중국정부는 일반주택의 영업세 면제기준을 종전의 5년에서 2년으로 줄이고 2주택 대출규제를 완화하는 등 부동산 부양정책을 발표했다. 경화시보(京华时报) 보도에 따르면, 정책발효 첫날인 3월31일~4월1일 0시 기준,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중 하나인 완커(万科)는 베이징에서만 하루에 1억5600만위안(27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분양주택뿐 아니라 중고주택시장도 정책 발효 첫날부터 문의전화가 크게 증가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부동산업계에서는 2/4분기부터 부동산 거래량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최근 중국 정부의 다주택 구매 제한정책 완화 정책 발표로 부동산 시장이 오랫만에 활기를 찾고 있다고 동방망(东方网)은 전했다. 30일 저녁 중국 인민은행은 “2주택 구매 시 선수금 비중을 주택구입액의 70%에서 40%로 낮추며, 영업세 면제 기준을 주택보유 기간 5년 이상에서 2년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가령, 100만 위안의 현금 보유자가 2주택 구매시 기존에는 150만 위안 상당의 집을 구입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250만 위안 상당의...
일반주택 영업세 면제기준, 5년에서 2년으로 중국이 오는 31일부터 구매 후 2년이상 된 일반주택에 대해 영업세를 면제키로 했다. 30일 동방망(东方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재정부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개인이 ▲구매 후 2년(포함)이상의 일반주택을 판매시 영업세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구매 후 2년 미만의 주택양도 시에는 양도금액 전액에 영업세가 부과되고 ▲구매 2년(포함)이상의 비보통주택을 판매 시에는 양도금액에서 구매원가를 공제 후의 차액에 영업세를 부과한다. 이쥐부동산연구원(易居房地产研究院)은 영업세 과세 기준을...
지난 26일 중국국토자원부 산하 국토자원신문사가 공식 웨이보를 통해 부동산관련 중요한 정책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혀 큰 관심을 모았다. 국토자원부신문사는 국토자원부의 언론홍보 역할을 하는 보도매체이다. 27일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보도에 따르면 국토자원신문사는 26일 저녁 6시 23분 웨이보에 “부동산과 관련된 중요한 소식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게재했다. 그뒤로 1시간쯤 지나 “새로운 소식”이라며 관련 위원회의 이유로 발표시간이 오늘이 아닌 2일이내 발표로 미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정부가...
상하이시는 공적금(公积金)의 개인대출 한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시대보(i时代报)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공적금 관리위원회는 3월 중으로 공적금 개인대출 한도 상향조정 방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상하이 공적금 개인대출(보충공적금 포함) 규정에 따르면, 개인은 최고 40만 위안, 가구당 최고 80만 위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베이징 주택공적금 관리센터는 올해(1월1일)부터 건축면적 90 ㎡ 이하의 첫주택 구매자의 대출 최고...
중국의 주택임대료가 45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올해에는 더욱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가통계국에 의하면 주택 임대료는 45개월 연속 오름세를 타고 있으며 최고 6% 오르기도 했다고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报)가 전했다. 3월 이사철에 접어들어서부터 임대료 상승율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편적으로 20~30% 인상된 곳들이 많았고 가장 많게는 임대료가 2배나 뛴 곳도 있었다. 상하이는 2월 주택임대가격지수가 전달에 비해 0.51% 상승, 이는 그 전달에...
중국의 최근 5년간 70개 도시의 집값 추이 보고서가 17일 발표됐다. 70개 도시 중 6곳의 신규 분양주택 집값과 26곳의 중고주택 가격이 모두 5년 이전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5년 간 시행된 집값 통제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정책과 부동산 구매제한 정책이 풀리면서 집값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세로 돌아섰다고 중국증권망은 보도했다. 주요 도시는 집값 상승 전망이 탄력을 받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