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도 매일 먹는 것 말고 요리 좀 해보세요.” 큰아들의 소리다. 늘 부엌에서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이 아직도...
독자이야기
한국을 떠나 상하이로 온지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다. 상하이에 도착한 첫 날을 회상해 보자면, 한창 기승을...
마르크스 수정주의를 놓고 한때 논쟁을 벌였던 중국, 러시아 등 국가에서 이제는 서서히 그 쓰임의 논쟁이 사라지며 정치사에서도...
나에게 있어 해외여행은 작년 2월 ‘동경여행’이 처음이었다. 한국을 벗어나 보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동경여행 직후였다. ‘도쿄 원더사이트’...
‘어깨가 좀 굽은 것 같다’. ‘어깨 좀 펴고 다녀라’. 늘 듣던 말이라 예사로이 지나쳤었다. 언젠가부터 세상의 벽에...
이곳은 푸단대 상업 보행거리. 평소에도 손님이 많았었는데 개학을 하니 오가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그간 잘 지냈어요?”...
제주도에 졸업여행을 갔다. 비행기에서 내려 제주도에 첫발을 내리는 순간에 “아~ 한국이구나*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러나 중국과 한국의...
상해에 온지도 벌써 4번의 춘하추동이 지났다. 어학 연수 목적으로 온 상해 유학이 대학 편입과 취업이라는 단계까지 오게...
뮤지컬 `만화방 미숙이’를 보았다. 너무도 오랜만에 한국 뮤지컬을 상하이에서 보는 느낌은 아주 특별했다. 뮤지컬을 볼 때 관객들이...
몇 달간 비어있던 옆집에 드디어 한 가족이 이사를 왔다. 당장 달려나가 `환잉광린’ 인사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