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방년 9세 2호님은 몇 년 째 지독한 짝사랑에 빠져 있다. 그 대상은 다름아닌 불특정 다수의 친구들....
독자이야기
중학교 때 도시로 전학 가기 전까지 시골에 살며 항상 개를 키웠다. 100여 가구가 사는 마을에 개가 없는...
“우리말이 좋아요” 지난 5일, 화동조선족주말학교 어린이낭독대회가 상하이 송강 대학성에 위치한 본교강당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화동조선족주말학교에서 주최하고 월드옥타 상하이지회에서...
평소에 내가 즐겨 시청하는 TV프로는 대부분 동물에 관한 것이지만 몇 가지 토크쇼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아마도 이렇게...
마흔에 접어들면서 파마를 하러 가면 머릿속에 흰 머리 몇 가닥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다. 많냐고 물어보면...
한 아파트에 15년 정도 살다 보니 몇 년을 주기로 아파트에서 마주치는 교민 이웃들이 바뀐다. 근 10여년은 유치원이나...
“나, 이 사람 보통 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오래 전 슬로건으로 내세운 모 대통령유세 멘트다. 보통으로 생각하고 산다는 것 쉬워...
긴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9월의 시작과 함께 아이들도 등교를 시작했다. 매년 새 학년이 시작되면 로컬학교를 다니고 있는...
얼마전 자주 나타나지는 않지만 한번 출몰하면 땅속 깊은곳까지 끌고 내려가는 그분이 찾아와 두문불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지인의 소개로 우리 집에 온 그 아인 한국에서 6학년 1학기를 마친 자그마한 소년이었다. 유학에 대한 어떤 기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