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정기 약한 아이 잔병치레 잦아 한식은 봄의 초입이지만, 아침저녁 일교차가 큰 환절기라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환절기에는 몸이 쉽게 피곤해지며 잔병치레가 많아진다. 이는 기존 기운에 익숙해져 있는 몸이 바깥 날씨의 변화에 적응을 잘 못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황제내경’에 보면 ‘바깥 날씨가 춥거나 덥더라도 혹은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쳐도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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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새 학기 아이들 성장관리 태권도를 가르치면 키가 안 큰다는데엄마들 사이에서 ‘태권도를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소문도 나돈다. 태권도 운동이 근육을 발달시켜 성장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팔과 다리를 쭉쭉 뻗어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어떻게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는가. 태권도는 전신 근육을 적당한 강도로 수축 이완하는 동작을 통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Q 글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요저는 초등 5학년, 3학년, 1학년 세 명의 아이 엄마입니다. 오늘 상담드릴 아이는 초등 3학년의 여자아이입니다. 임신했을 때 환경이 힘들어서 많이 힘들어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지내서 태교에 신경을 못써서 그런지 우리 아이는 태어나서 잠도 오래 자지 못하고 많이 울고 항상 곁에 있어줘야 했습니다. 동생이 생겨도...
Q 숙제 하는 속도가 느려서 밤 늦게까지 숙제를 해요안녕하세요. 제 딸은 올해 초등학교 4학년 된 여자아이입니다. 어릴 때부터 좀 내성적이고 부끄럼이 많고 느긋한 아이였어요. 부모가 다 내성적 이여서 닮아서 그런가 했어요. 그래도 학교가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별 탈없이 지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4학년 올라와서 선생님이 숙제가 너무 많아서...
식욕부진은 밥을 먹고자 하는 욕구가 없는 상태를 말하며 그래서인지 먹거리가 풍부한 현대에 엄마들의 고민은 더욱 늘어만 간다. 보통 아이들의 식욕부진은 성인과 같은 기질적인 질환(위염, 위궤양)보다는 기능적인 허약함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아의 경우 성장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비위의 기능이 허약해지게 되면 성장도 뒤쳐지고 이로 인해 다시 비위기능이 허약해지는 악순환을 겪기...
Q 엄마, 아빠가 싸우면 잠을 잡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3살 난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제가 남편과 아이 앞에서 자주 부부싸움을 했는데 문득 보니 아이가 걱정이 됩니다. 저희 딸은 엄마, 아빠가 싸우면 잠을 잡니다. 엄마, 아빠를 한번씩 쳐다보고 “엄마, 아빠 뭐해?” 라고 물어본 후 조금 뒤에 보면 먼저 자고 있습니다....
춘분, 만물이 활발해지며 나쁜 기운도 창궐 3월21일은 24절기 중 4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이다. 춘분 이후 본격적으로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우리 몸도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다. 닫혔던 땀구멍이 열리고 겨우 명맥만 유지하던 경락(經絡)에 기(氣)와 혈(血)이 활발하게 흐르며, 추운 겨울 동안 성장을 더디 하던 아이들도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처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어느새 키가 부쩍 자란 또래 친구들이 있게 마련이다. 한창 자랄 때인 아이들 중에 내 아이가 또래에 비해 잘 자라지 않는다면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조언은 의외로 간단하다. 고른 영양과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을 지키라는 것이다. 건강은 ‘단기속성 코스’가 없는 만큼 기본부터 챙기라는 얘기다. 우리...
아이들이 크는 데 계절별로 차이가 있음을 알고 있을까? 이를테면 어떤 아이는 봄에 잘 크고, 어떤 아이는 가을이나 겨울에 잘 큰다. 그런데 한 해의 평균을 내보면 아이들은 대부분 다른 계절보다 봄에 좀 더 많이 크고 겨울에 덜 큰다. 유독 봄에 아이들이 잘 자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곧 시작될 새학기, 지금부터 아이들의...
학습전략, 진로탐색 검사도 실시 아동의 지능과 학습 능력, 주변 환경에 따라 만들어지는 학습 습관 태도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가 있다. 학습에 있어 잘못되어 있는 습관 태도를 보완하거나 두뇌에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는 어릴수록 더 많은 여지를 가진다. 이제 상하이에서도 지능검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전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