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은 음력으로 첫 절기인 입춘(入春)이다. 한 해의 시작은 물론 봄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절기다. 이 무렵은 심했던 한기가 물러가고 온기가 왕성해져서 얼음도 녹기 시작하고 땅속의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로 큰 추위는 물러나는 시기. 아직은 음의 기운이 강해 추위와 쌀쌀한 날씨는 계속되지만 살을 에는 듯한 큰 추위가 오지는 않고 눈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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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하게 키운다대개의 아이들은 몸에 열이 많다. 열이 몸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소모되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열기가 속에서 뭉치면 갖가지 병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아이를 덥게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신체 부위별로 본다면 머리는 시원하게 하고 배와 팔다리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 특히 발이 따뜻해야 한다. 발이...
Q 또래들과 잘 놀지 못해요우리아이는 만 5세, 우리나라 6세인 여아입니다. 우리아이의 성격을 말하자면 조금 복잡합니다. 처음엔 관찰을 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뭐든지 적응을 하는 데 늦습니다. 그리고 자기 고집도 있습니다. 낯설어 하는 아이를 보면 사람들이 내성적인 아이라고 합니다. 내성적인 면도 많이 있긴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외향적인 에너지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앉아서 노는...
1월 20일은 대한(大寒)이다. 대한은 일 년 중 가장 추운 때로 여기지만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라는 속담처럼 대한이라는 큰 추위의 고비만 넘기면 따뜻한 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봄은 1년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맘때 아이들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대한이 되면 사람의 몸도 천지의 기운을 따라 양의...
1 격렬한 놀이보다는 가벼운 놀이가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장시간 외출을 삼가고 집 안에서도 격렬한 신체놀이보다는 그림책을 본다거나 블록, 인형 놀이 등 가볍게 놀아주자. 아이가 지루해한다면 한적한 공원이나 동네 산책을 나가는 것은 괜찮다. 2 심하게 가려워하면 미지근한 물로 헹구듯 씻어주세요피부에 열이 몰리면...
겨울에도 왜 장염, 설사는 자주 찾아올까? 추운 계절에는 실내•외의 온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이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의 체력과 면역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 틈을 타 들어온 바이러스로 인해 감기에 걸릴 수 있다. 특히 감기를 오래 앓거나 감기약을 장기간 복용했을 때는 장내 세균 균형에 이상이 생겨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반응해 설사하기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Q 아이가 엄마한테만 매달려요36개월 된 여자아이입니다. 어린이 집에도 잘 가고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아무 문제 없이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원 후 집에 와서 제가 다른 일을 하는 동안 아빠와 잠시 놀이 할 경우 아빠와 눈만 마주쳐도 아이가 저에게 와서 매달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Q. 아이가 학교를 가지 않으려고 해요제 아들은 중학교 1학년생인데 1학기 때부터 학교를 자주 빠지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하루 이틀 이었는데 2학기 시작하고는 4일 학교를 나가고는 장기적으로 계속 결석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공부가 재미도 없고 친구랑 노는 것도 재미가 없고 왜 학교를 가야 하는 지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Q. 아이가 엄마 지갑에 손을 대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딸과 유치원생 6살 딸을 둔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리 큰딸이 문제가 있어 이렇게 사연을 적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저는 오후10시 경에 집에 들어옵니다. 아내는 점심에 가게에 나갔다가 아이들 오기 전에 집에 들어오고요. 요즘 큰아이가 엄마 지갑에서 돈을 훔치기 시작했습니다. 따끔하게...
Q 혼날 까봐 제 눈치를 봐요 7세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1살 될 무렵에 주말부부가 되어 아빠 없이 저 혼자 애를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육아스트레스로 우울증도 있었고 아이도 혼자라 버릇없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많이 혼내고 화내면서 키웠던 것 같아요. 자라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너무 야단을 치면 저의 눈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