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현재 시점, 나는 상하이 생활 23년 차에 접어든 ‘신상하이인’이다. 올해 딸애는 25fall로 드림스쿨 꿈을 이루어 미국으로...
오피니언
국경절 연휴를 보내고 상하이로 돌아왔다. 출근길에 언제나처럼 홍췐루 완상청 앞을 지나는데, 블루보틀 공사 가림막이 눈에 띈다. “어,...
중국 돈 6만 위안을 빌려줬다. 4년 전에. 그녀를 알고 지낸 지 3년쯤 됐을 때였다.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추석 밤하늘에 휘영청 달이 떴다. 올해는 유난히 유리알처럼 반짝인다. 둥근달 안에 그리운 얼굴이 하나씩 스쳐간다. 세상을 떠난...
[홍성범의 차이나 이노베이션 현지중계석] ‘주왕’을 이기는 ‘한왕’, 그 ‘한왕’을 키워 낸 중국과학원 ‘주왕’과 ‘한왕’, 초한전 내용이나 삼국지...
고 이건희 회장은 천재 한 명이 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했다. 그 말은 바르셀로나에서는 틀렸다. 죽은 가우디...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1933년 7월 9일~2015년 8월 30일)는 저명한 신경의학자이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잠실 파크리오, 방사형 구조와 대치동, 병원과의 접근성 덕에 지금도 높은 집값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곳은 과거 낡은 시영아파트...
아이들이 모두 떠났다. 셋째까지 올해 대학에 입학하면서 이제 집엔 나 홀로 남았다. 여기서 집이란 상하이 집을 말하는...
얼마 전 TV에서 방송인이 된 추성훈과 그의 일행이 중국 충칭에서 국수를 주문하는 장면을 보게 됐다. 중국어가 통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