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하이의 푸동(浦东) 개발개방 25주년를 맞는다.
25년 전 황푸강(黄浦江)은 상하이를 푸시(浦西)와 푸동(浦东), 두 개의 세계로 갈라놓았다. 푸시(浦西)가 상하이를 대표한다면 푸동(浦东)은 와이탄(外滩)에서 멀리 바라보다 보이는 농지에 불과했다. 그러나 오늘날 푸동지역은 세계 최고 건축물과 중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들이 즐비해있다. 푸동의 루자주이(陆家嘴)는 미국 월스트리트에 버금가는 금융지역으로 부상했다.
현재 푸동에는 외국계 금융기관 500여 곳이 설립되어 ‘세계금융의 메카’를 이루었고,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이 몰려 오고 있다.
상하이의 눈부신 발전과 푸동의 화려한 변신, 중국은 이곳을 중심으로 세계로 향하고, 세계는 중국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동방망(东方网) 은 17일 과거와 현재의 푸동지역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이종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