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2006년 경제성장률이 9.4%를 기록, 15년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고 한정 상하이 시장이 발표, 신화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한 시장은 상하이 성장 둔화의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역총생산은 1조 위안을 기록했지만 성장률은 둔화된 것이다.
중앙정부는 환경보호 정책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등 효율적이고 균형된 개발을 위해 올해 중국 전체 성장률 둔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시장은 “상하이 정부는 매년 적어도 국내총생산의 3%를 환경보호정책에 쓰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하이 GDP성장률은 11%를 기록, 9144억위안에 달했다.
이는 15년만에 가장 둔화된 기록이긴 하나 여전히 국가 평균인 9.9%를 상회하고 있다.
한 시장은 “상하이가 직면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 중의 하나로 성장 과열을 막기 위해 상하이 경제를 확고하게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부의 분배에 있어서 첫번째로 효율성을, 두번째로 평등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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