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구리값이 상하이 선물 시장에서 4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전세계 재고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생산 감소로 인한 수급 불안으로 구리값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990위안(1.9%) 오른 톤당 5만4150위안(6754달러)달러를 기록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14분 현재 5만406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 소재 차이나 인터내셔널 퓨처스의 카이 루오이는 “파업, 공장폐쇄 등의 소식이 구리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며 “구리값이 여전히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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