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움과 패션을 추구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석과 쥬얼리는 필수 아이템이다. 메이컵과 헤어스타일처럼 보석도 이젠 패션과 트렌드로 접근하는 시대. 지난해 12월 갤러리아 마트 1층에 오픈 한 피션잼(PISHON, 比逊珠宝) 주비용 대표는 “보석이 사치품으로 머물던 시대는 갔다. 귀부인의 품에서 내려 온 보석이 대중의 품에 안기며, 전세계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보석을 만드는 게 꿈이다”라고 말한다.
피션잼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등 고가의 보석과 진주, 호박 등 천연보석, 금, 은 등 모든 종류의 보석을 취급하고 있다. 자체 공장을 두고 디자인서부터 제작, A/S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었다. 특히 피션잼에는 보석계에 30년간 종사해 보석디자인은 물론 보석감정, 보석마켓팅 등 두루 정통한 진짜 ‘보석’같은 매니저와 경험 풍부한 세공사를 두고 있다. 장롱속 보석과 싫증난 보석들이 이곳 피션잼에서 새로운 보석과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날 수 있다.
주대표는 “싫증난 보석은 새롭게 가공하여 쓸 수 있고, 팔아서 현금화가 가능하고 자식에게 물림 할 수도 있다”며”또 제대로 활용하면 아주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귀걸이가 팔찌가 되고 팬던트가 되고, 멋진 브로치로 변할 수 있다”라며 보석의 활용을 이야기 한다. 값비싼 보석 줄이 끊어지거나 알이 빠지는 등 각종 A/S문제가 생겼을 때 패션젬을 찾으면 된다. 간단한 문제는 매장에서 30분, 세팅이 필요한 문제는 3일이면 해결이 된다. 이 매장서 구입한 제품 외에도 A/S가 되며 무료라서 더욱 고맙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보석이나 폐물의 감정가가 궁금할 때 피션젬에서 정확한 감정도 받을 수 있다.
주대표는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보석을 고르는 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다. “다이아몬드 등 고가의 보석은 광택이 나고, 불완전 연소된 흑점이나 백점이 없으며, 세팅이 정교할수록 좋고, 천연보석은 광택과 자연의 색깔을 그대로 간직한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중국 내수를 준비하는 피션잼은 다품종 소량생산을 기본으로 고객에게 맞춤서비스 할 계획이다. 올 여름 패션잼이 제안하는 푸른 계통의 토파즈, 사파이어, 에머랄드로 숨기진 아름다움을 찾아보자.
▷김경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