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기아 아시안 X게임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 쟝완(江湾)에서 열린다. 기아가 후원하고 ESPN STAR Sports와 상하이 양푸취(杨浦区) 인민정부, SMG가 주최하는 올해 X게임 대회에는 30여 국가에서 온 세계 정상급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X게임은 ‘익스트림(Extreme) 스포츠 게임’의 약자로 자전거, 스케이트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등으로 화려하고 스릴감 넘치는 묘기를 선보이는 액션 스포츠다. 기아는 이번 X게임에서 최고 후원사 자격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기아는 2007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을 확대하여 대회명에 이름을 넣을 권리를 확보하여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X게임을 통해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은 4월28부터 5월1일까지 4일 동안 열리는 대회에서 스케이트보드, 어그레시브인라인, 자전거(BMX)프리스타일, 오토바이(모터X) 등 4개 부문 9개 종목에 걸쳐 그 동안 갈고 닦은 화려한 기술을 뽐낸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경기에는 자전거(BMX)프리스타일 천재 Vince Byron, 스케이트보드 선수 Pierre-Luc Gagnon, 아시아에서 온 어그레시브인라인 선수 Takeshi Yasutoko, 오토바이(모터 X) 종목에서 금메달을 무려 8번이나 딴 Andy MacDanald 선수등이 상하이에 모여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 게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2012 기아 아시안 X게임’에서는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뿐 만 아니라 가수와 연예인들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있어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입장료: 성인 150위안(元)/학생 60위안(元)/VIP 좌석 580위안(元)
▶주소: 创智天地江湾体育中心 中国上海市国和路346号
▶위치: 10호선 江湾体育场站에서 하차 보도로 10분
▷복단대 학생기자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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